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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씨 비자 사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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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보내준다고 우즈벡인들에게 돈을 받았다가 8년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중이라고 합니다.

 

실상은 우즈벡인들이 강모씨에게 접근하여 돈은 그들이 다 받고 강모씨는 10,000달러(천만원)을 주고 자기들은 도망가고 강모씨만 잡혀서 감옥에 수감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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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신문고님의 댓글

강모씨에게 피해를 준ㅠ사람은 나망간출신 한국어 능통자로 이름은 핫산이라고 하더군요
혹시 핫산이라고 하는 놈을 알게 되면 사진과 함께 올리시고 혹 한국사람이 핫산과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 알려줘서 다시 그럼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참 우즈벡사람 중 비자장사를 하는 박호0이라고 한국말 명함을 들고 다니는 놈이 있습니다
카작에서도 일을 했다며 없는 문제를 만들어 해결해준다는 40대 후반이고 크고 안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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