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결혼미끼로 사기친 우즈벡 여자 보누 를 신고합니다

2023년 우즈베키스탄 지작에 사는 보누라는 여자는

한국말을 하면서 한국남자를 소개받아서 결혼한다하면서

란국사람에게 사기를 친 사건입니다

한국인이 돈이 많다는걸 알고 처음에는 10만달러를 요구하다가

다음은 3만달러 다시 1만달러를 요구하다가 안주니까

먼저 지급한 결혼비용 3천달러(결혼비용)를 가져가서

추가로 돈을 주지 않으면 결혼을 않하겠다며 행패를 부린 사건입니다

결혼자금으로 준 자금 3천달러도 돌려주지 않고 배재라는 식으로 나오는지작주에 사는

보누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가족들 전부가 양심불량자입니다

보느는 키가 작으며 한국말을 배워서 조금씩 하는데 완전

양아치 거지 습성이 있답니다

이 여자는 한국에 가서 일하고 돈벌고 싶은데 결혼을 하면 된다는 것을 알고

한국남자를 만나서 돈을 계속 요구하였답니다

비자부터 받아주면 결혼을 하겠다는 둥 한국사람이 잘 모르는 우즈벡법을 말하며

결국은 결혼하지 않고 돈도 돌려주지 않는 보누라는 여자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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