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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분류

부하라 노디라,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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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한국말을 잘합니다. 그러나 돈을 빌려가도 갚지를 않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분들은 물건들을 판매한다고 가져가서는 돈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복된 피해방지를 위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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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신문고님의 댓글

우즈벡여자들 99%가 양심불량 사깃꾼. 도둑(90%)들입니다.
물론 남자들도 그렇지만 돈거래를 절대 하지마세요
우즈벡여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사람은  바보이거나 우즈벡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잘난체하는 헛똑똑이 들이지요
우즈벡여자들의 거짓말과 도둑질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괜히 여자라고  설마하다가는 믿던 도끼에 발등 찍히는거와 같습니다
절대 믿지 마세요
여자친구라고 설마하면서 ㅂㅣㄹ려주거나
한국말을 잘한다고  빌려주고 이쁘다고 빌려주고 설마 하면서 빌려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갚으려니 하고 믿고 돈빌려주면 전화번호를 바꾸거나
온갖 변명  즉  부모가 병원에 있다 , 가족들 사고가 났다,  좀 기다려주라(10년정도) 는 등 온갖 거짓말로
세월을 보내면서 지치게 만들어서 포기를 시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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