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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벡, 알리, 아미르쇼 부하라가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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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부하라, 타슈켄트 거주

피해금액 120,000달러, 

3년간 피해금액의 최저 은행 이자 10% = 36,000달러

합계 최소 156,000달러


사건개요

부하라 자갈 공장 사기, 5대 5로 해놓았으나 실제 투자금 없음

수없이 요청해도 아무런 회사서류도 주지 않음. 알리를 사장으로 해놓고 자기들 마음대로 불법으로 운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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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 동영상 보기

 경찰 수사에서도 모든 진술에 모른다고 대답함. 뇌물로 경찰과 검찰의 입을 막음 결국 수사 종료. 사건 발생 2019년 7월 계속 시간 끌기만 함. 

협상 하려고 하여 응했으나 말뿐임. 전형적인 시간끌기. 

그 동안 체류비, 비자 연장에 따른 비자런, 통역, 교통비, 숙박비, 사업 지체에 따른 이자. 투자자가 투자도 하고 장비 수리도 하고 모든 것을 다함. 저 사기꾼들은 거짓말만 함.

 

오타벡 사파로브

특징 : 본인이 박사라고함. 교육부 공무원. 나름 엘리트라고함. 자칭 차기 부하라 호킴. 자기입으로 대통령이 된다고 함. 1985년생

 

출신지 부하라, 타슈켄트 거주

무하마드 알리 (오타벡 사파로브 사촌 동생)

특징 : 영어 잘함. 어미가 영어 선생, 타슈켄트 웨스트 민스터 경제학과 졸업. 1997년생 수염을 길러서 어른 같이 보이나 어리다.

 

 

 

 

아미르쇼 (오타벡 사파로브 막내 동생)

출신지 부하라, 타슈켄트 거주 199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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