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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우즈벡인이 월급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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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비닐하우스 시설 기술자가 급여를 못받았습니다.

 

지역은 사마르칸트와 나망간입니다.

 

재판을 해서 대법원까지 승소를 해도 그러고 끝입니다. 아무런조치가 없습니다.

 

재판까지 가기도 어려운데 한두번도 아니고 수없이 변호사들과 만나고 통역과 이야기했을텐데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하겠습니까?

 

제가 그런 상황이라서 잘 이해가 갑니다. 

 

조심하고 조심하십시요. 조심한다는게 다른거 없습니다.

 

절대 합작회사 세우지 마시고, 결제는 직접하세요.

 

가장 중요한 물건을 받고 돈 주세요.

 

건승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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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총창님의 댓글

사마르칸트 건은  대법윈에 승소를  했지만 여기 변호사가같은 우즈벡인이라고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거같습니다  누굴 믿어야할지  여기사람들 조심해야합니다

빅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이들을 욕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진실을 이야기하고 주의해서 재발을 또 다른 선의의 피해들을 막기 위함입니다.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는지 모릅니다. 마음껏 알려주십시요. 익명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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