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이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에 신공항을 조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8년 완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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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5년 10월 14일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신공항 운영 개발 및 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7일 발표했습니다.
K-공항, 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 허브 공략 가속화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공항)가 중앙아시아의 핵심 전략 지역인 우즈베키스탄에서 대규모 공항 건설 및 운영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K-공항' 수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1. 타슈겐트 신공항: 운영 노하우 전수 (컨설팅 및 지분 투자 추진)
인천공항은 지난 10월 14일,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겐트 신공항 개발 사업 주관사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비전 인베스트(Vision Invest)'와 348억 원 규모의 운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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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개요: 비전 인베스트는 4조 7,0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5,400만 명을 수용하는 타슈겐트 신공항을 건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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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의 역할: 인천공항은 이번 계약을 통해 신공항의 건설 및 운영 전반에 걸쳐 안전, 보안, 여객 서비스, IT 시스템 구축 등 세계적인 **운영 노하우(컨설팅)**를 전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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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 인천공항은 중·장기적으로 타슈겐트 신공항의 투자개발 사업에 지분 투자하고 운영 전담 자회사 설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 우르겐치공항: 직접 조성 및 19년간 운영
인천공항은 타슈겐트 계약에 이어, 다음 날인 10월 15일 우즈베키스탄공항공사와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 사업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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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규모: 총 1,964억 원이 투입되며, 인천공항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각각 982억 원씩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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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내용: 연간 300만 명 규모의 여객 및 화물 터미널을 직접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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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권 확보: 완공 후 인천공항은 우르겐치공항의 100% 운영권을 확보하여 19년간 전담 운영을 맡게 됩니다.
3. 'K-공항' 수출 확대 목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을 중앙아시아 교통 허브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핵심 전략 지역으로 평가했습니다.
인천공항은 이번 우즈베키스탄의 랜드마크 공항 사업(타슈겐트, 우르겐치)을 발판 삼아 중앙아시아에 '제2, 제3의 인천공항'을 건설·운영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2009년 이라크 아르빌 신공항 사업을 시작으로 누적 수주액 4억 2,399만 달러를 기록한 경험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최소 10개의 해외 공항 운영을 추진하여 글로벌 'K-공항' 수출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첨부파일은 25.5.7. 우르겐치공항 사업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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