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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부임하신 김희상 대사님께서는 열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직무를 다하시는 것을 느꼈다.


현재 사업하시는 다른 사장님들도 20년째 사업하시면서 이렇게 우즈베키스탄 정부담당자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셨다.



우즈벡에서는 여러기관의 담당자들이 이야기를 듣고 후속 조치를 취한다고 하였으니 지켜봐야겠다.


우즈베키스탄도 해당 내용들을 보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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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에 대해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들도 노력을 하고 있으니 내가 당한일 가지고 전체를 이야기하지 말라고 한다. 오늘은 처음이라 크게 대답하지 않았다.


과정을 지켜볼 일이다.


 김희상 대사님도 모니터링을 하신다고 하시고 우즈베키스탄 담당자들 연락처도 받았으니 과정들을 기록할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담당자들이다.

[이 게시물은 빅블루님에 의해 2022-12-22 01:40:04 우즈벡 이야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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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빅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회장은 먼저 자리를 떳고, 자리모프 부회장이 지속적으로 본다고 했으니 지켜볼 일입니다. 저만 겪는일이 아닐텐데 힘을 모아 같이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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