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액화석유가스 가격 2.5배 인상…저소득층에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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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일반인용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을 현재 kg당 2,000숨(소뭄)에서 5,000숨으로 2.5배 인상할 계획이다. 다만 저소득층 가구에는 kg당 3,000숨의 보조금을 월 20kg까지 지급해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가격 인상은 2026년 1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일반인용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을 현재 kg당 2,000숨(소뭄)에서 5,000숨으로 2.5배 인상할 계획이다. 다만 저소득층 가구에는 kg당 3,000숨의 보조금을 월 20kg까지 지급해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가격 인상은 2026년 1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는 일반인용 액화석유가스(LPG) 소매가격을 현물 kg당 2,000숨에서 5,000숨으로 인상하는 정부령 초안을 공개했다. 배송료는 최대 kg당 1,300숨으로 제한된다.
**저소득층 대상 보조금 지급**
정부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kg당 3,000숨의 보조금을 제공한다. 월간 최대 20kg까지만 지급되므로 최대 월 6만 숨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재 규제 요금만큼의 부담(월 4만 숨)을 유지할 수 있다.
보조금 수혜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사회 등록부(Social Registry)에 등재된 가구
- 등록부 미등재이나 1인당 월 최저 소비 지출의 2배 이하 소득 기준에 해당하는 가구(월 1인당 143만 숨 이하)
- 고아나 부모 보호를 받지 못하는 자녀가 있는 가구
보조금은 2030년 1월 1일까지 지급되며, 사회 등록부 약 22만 명을 지원할 예정으로 총 1,580억 숨이 투입된다.
**보조금 신청 방법**
신청은 정부 서비스 센터, 사회 서비스 센터 '인손'(Insон), 마할라(지역 행정단위) 사회복지사, 통합 전자 정부 서비스 포털(my.gov.uz), 또는 모바일 앱 '사회 카드'(Social Card)를 통해 가능하며 무료다. 신청 후 사회보장 정보 시스템이 자동으로 수혜 자격을 확인하고, 기업 '후두드가즈타민옷'(Hududgastamin'ot)의 E-gaz Billing 시스템에서 가스 구매 기록을 확인한다.
자격이 확인되면 신청월부터 보조금 지급이 시작되며, 조건을 계속 충족하면 재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속된다. 사회 등록부 미등재 가구는 신청 후 3개월, 이후 6개월마다 자격을 재심사한다.
**인상 사유**
현행 kg당 2,000숨의 가격으로는 소비자가 필요한 양의 가스를 적기에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400만 명의 가정용 LPG 소비자가 있고, 월 1인당 20kg 공급 시 연간 약 91만 2천 톤이 필요하다. 그러나 가스 배송 간격은 30~35일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훨씬 길어 주민들이 시장 가격(kg당 1만 1천~1만 3천 5백 숨)에 추가 구매를 강요받고 있다.
예를 들어, 사마르칸드(Samarkand) 주 이슈티한(Ishtyhan) 지구의 한 주민은 평균 53일마다 배송을 받아 1월~7월 간 규제 가격으로 80kg을 받았으나 60kg을 추가로 kg당 1만 1천 숨에 구입했다. 이 기간 총 지출은 82만 숨(kg당 평균 5,857숨)이었다.
페르가나(Fergana) 주 쿠시테파(Kushteppa) 지구의 다른 주민은 평균 71일마다 배송받아 추가로 24kg을 kg당 1만 3천 5백 숨에 구매해야 했다.
**국내 생산 감소, 수입 증가**
2023년~2026년간 우즈베키스탄의 총 LPG 자원량은 90만 6천 톤에서 152만 톤으로 6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공급 구조가 크게 변한다.
국내 생산은 88만 3천 톤에서 80만 3천 톤으로 9% 감소하는 반면, 수입은 1만 9천 톤에서 71만 3천 톤으로 약 38배 증가한다. 2026년 1월~9월 동안 539만 톤이 수입되었다. 정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국내산 LPG 생산 감소가 더 비싼 수입 LPG 비중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소득층 대상 보조금 지급**
정부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kg당 3,000숨의 보조금을 제공한다. 월간 최대 20kg까지만 지급되므로 최대 월 6만 숨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재 규제 요금만큼의 부담(월 4만 숨)을 유지할 수 있다.
보조금 수혜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사회 등록부(Social Registry)에 등재된 가구
- 등록부 미등재이나 1인당 월 최저 소비 지출의 2배 이하 소득 기준에 해당하는 가구(월 1인당 143만 숨 이하)
- 고아나 부모 보호를 받지 못하는 자녀가 있는 가구
보조금은 2030년 1월 1일까지 지급되며, 사회 등록부 약 22만 명을 지원할 예정으로 총 1,580억 숨이 투입된다.
**보조금 신청 방법**
신청은 정부 서비스 센터, 사회 서비스 센터 '인손'(Insон), 마할라(지역 행정단위) 사회복지사, 통합 전자 정부 서비스 포털(my.gov.uz), 또는 모바일 앱 '사회 카드'(Social Card)를 통해 가능하며 무료다. 신청 후 사회보장 정보 시스템이 자동으로 수혜 자격을 확인하고, 기업 '후두드가즈타민옷'(Hududgastamin'ot)의 E-gaz Billing 시스템에서 가스 구매 기록을 확인한다.
자격이 확인되면 신청월부터 보조금 지급이 시작되며, 조건을 계속 충족하면 재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속된다. 사회 등록부 미등재 가구는 신청 후 3개월, 이후 6개월마다 자격을 재심사한다.
**인상 사유**
현행 kg당 2,000숨의 가격으로는 소비자가 필요한 양의 가스를 적기에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400만 명의 가정용 LPG 소비자가 있고, 월 1인당 20kg 공급 시 연간 약 91만 2천 톤이 필요하다. 그러나 가스 배송 간격은 30~35일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훨씬 길어 주민들이 시장 가격(kg당 1만 1천~1만 3천 5백 숨)에 추가 구매를 강요받고 있다.
예를 들어, 사마르칸드(Samarkand) 주 이슈티한(Ishtyhan) 지구의 한 주민은 평균 53일마다 배송을 받아 1월~7월 간 규제 가격으로 80kg을 받았으나 60kg을 추가로 kg당 1만 1천 숨에 구입했다. 이 기간 총 지출은 82만 숨(kg당 평균 5,857숨)이었다.
페르가나(Fergana) 주 쿠시테파(Kushteppa) 지구의 다른 주민은 평균 71일마다 배송받아 추가로 24kg을 kg당 1만 3천 5백 숨에 구매해야 했다.
**국내 생산 감소, 수입 증가**
2023년~2026년간 우즈베키스탄의 총 LPG 자원량은 90만 6천 톤에서 152만 톤으로 6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공급 구조가 크게 변한다.
국내 생산은 88만 3천 톤에서 80만 3천 톤으로 9% 감소하는 반면, 수입은 1만 9천 톤에서 71만 3천 톤으로 약 38배 증가한다. 2026년 1월~9월 동안 539만 톤이 수입되었다. 정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국내산 LPG 생산 감소가 더 비싼 수입 LPG 비중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13 Oct 2026 19:02: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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