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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우즈베키스탄 100만 가구 이상, 난방철을 앞두고 1백만 숨 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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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26년 11월 난방철 지원을 위해 100만 가구 이상의 저소득층 가정에 1백만 숨(약 8만 원)의 일시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기, 가스, 석탄에 대한 보조금 대상을 확대하고 기간을 연장하며, 가스 공급이 없는 지역의 기본 전기 사용량을 월 200kWh에서 350kWh로 증액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26년 11월 난방철을 앞두고 100만 가구 이상의 저소득층 가정에 1백만 숨씩의 일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대통령령 초안 형태로 대통령 산하 국가사회보장청(사회 지원 담당)이 공개 협의를 위해 발표했다.

**1백만 숨을 받을 수 있는 대상**

지원금 수령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사회 등록부에 포함된 가정
- 등록부에 미포함되었으나 '마할라(mahalla, 지역 주민조직) 7인 위원회'의 판정으로 생활 곤란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
- 독거 노인 및 장애인으로 타인의 돌봄이 필요하고 별도 등록부에 등재된 경우
- 고아나 보호자가 없는 아동이 있는 가정

등록부 미포함 가정의 경우 1인당 월평균 소득이 최소생활비의 2배(143만 숨)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중앙난방이 연결된 아파트에 사는 가정의 경우, 카라칼팍스탄(카라칼팍 자치공화국)과 각 주에서는 1인당 143만 숨, 수도 타슈켄트에서는 3배(214.5만 숨)를 한도로 설정했다. 이는 타슈켄트의 더 높은 소득과 난방비 부담을 고려한 것이다.

**수혜자 명단 작성 방식**

마할라 7인 위원회가 국가기관의 정보 시스템을 바탕으로 추가 수혜자 명단을 작성할 예정이다. 우선순위는 생계 담당자를 잃은 가정, 1~2급 장애인이나 장애아동을 양육 중인 가정, 장기치료나 돌봄이 필요한 구성원이 있는 가정에 부여된다. 아울러 해외 이주 노동자가 있는 가정, 3개 가정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가정, 가스 공급 및 중앙난방이 없는 아파트 거주자도 고려 대상이다.

명단은 11월 1일까지 완성되어야 하며, 지급은 11월 30일까지 국가은행(Народный банк)과 알로캐뱅크(Aloqabank)를 통해 수혜자의 사회 또는 은행 카드로 입금될 예정이다.

**전기·가스 보조금 2028년 4월까지 연장**

등록부 미포함 가정의 전기·가스 보조금 대상 소득 기준도 상향 조정된다. 1인당 월평균 소득 한도가 최소생활비의 1.5배에서 2배(143만 숨)로 올라가 추가로 16만 6천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본 사용량(전기·가스) 범위 내 저가 요금과 초과분 고가 요금의 차액을 보전하는 현행 제도는 현재 2027년 4월 1일까지만 시행되는데, 이를 2028년 4월 1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47만 가정이 계속 혜택을 받게 되며, 추가 예산 1,500억 숨이 필요하다.

석탄 지원의 경우도 소득 기준이 상향되고(최소생활비 1배에서 2배로), 지원 기간이 2029년 1월 1일까지 연장된다.

**난방철 전기 사용량 증액**

가스 공급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지역 주민의 난방철 기본 전기 사용량을 현재 월 200kWh에서 350kWh로 증액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러한 추가 사회 지원 조치에 2026년 총 1.9조 숨을 투입할 예정이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13 Oct 2026 18:36: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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