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국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통령, 사마르칸드주 외진 지역 발전 가속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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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칫 미르지야예프(Shavkat Mirziyoyev)가 사마르칸드주(Samarkand Region)의 종합 발전을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외진 마을과 지역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남아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신규 산업 프로젝트, 관광 개발, 전력 공급, 주거지 현대화, 실업과 빈곤 감소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칫 미르지야예프(Shavkat Mirziyoyev)가 사마르칸드주(Samarkand Region)의 종합 발전을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외진 마을과 지역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남아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신규 산업 프로젝트, 관광 개발, 전력 공급, 주거지 현대화, 실업과 빈곤 감소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칫 미르지야예프(Shavkat Mirziyoyev)가 6월 10일 사마르칸드주의 지역 종합 발전과 외진·오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해 12월 대통령의 사마르칸드주 방문 이후 2026년 지역 사회경제 발전 방안이 수립되었으며, 이를 위해 추가로 1억 달러가 배정되었다. 3월 나르파이 지역(Narpay District) 방문 시 대통령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외진 지역 발전을 지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불룬구르(Bulung'ur), 나르파이, 악다리야(Akdarya), 팍타친(Pakhtachchi), 코슈라바드(Koʻshrabod), 캇타쿠르간(Qattakog'on) 등 6개 지역과 캇타쿠르간 시의 과제 이행 현황이 검토되었다.
외진 지역들은 높은 인구 밀도에도 불구하고 고소득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이다. 나르파이, 코슈라바드, 팍타친, 캇타쿠르간 지역과 캇타쿠르간 시의 산업 생산량은 도 전체의 10%에 불과하다. 또한 나르파이, 팍타친, 파스트다르곰(Pastdargom) 지역과 캇타쿠르간 시의 실업률과 빈곤율은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역의 잠재력과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발전 전략이 제시되었다. 불룬구르, 코슈라바드, 팍타친, 캇타쿠르간 지역은 농업, 축산, 원예 중심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불룬구르에는 5천만 달러를 투자해 연 10만 마리 규모의 종축 농장을 설립할 예정이며, 코슈라바드와 악다리야 지역에는 2천만 달러를 들여 연 80만 수 규모의 종계 사육 기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나르파이 지역과 캇타쿠르간 시는 산업과 서비스 성장의 중심지가 될 예정이다. 나르파이에는 100헥타르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 프로젝트 5억 달러 규모를 배치할 계획이며, 일본의 주요 10개 기업을 참여시킬 방침이다.
악다리야 지역은 양계업, 섬유산업, 농산물 가공을 중심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나르파이, 팍타친, 파스트다르곰 지역과 캇타쿠르간 시의 실업률을 3%, 빈곤율을 2% 수준으로 낮추는 프로젝트도 제시되었다. 또한 이슈티한(Ishtyhan), 나르파이, 누라바드(Nurabad), 팍타친, 코슈라바드, 캇타쿠르간 지역에서는 수출을 20% 증대할 계획이다.
**관광 부문**
사마르칸드주의 관광 잠재력 확대에 특별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올해 초부터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27.3% 증가해 540만 명에 달했다.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을 2천만 명으로, 관광 서비스 수출액을 100억 달러로 늘리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지역별 관광 노선과 서비스 시설 네트워크를 확충해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사마르칸드 역사 지구의 13개 거리를 보행자 전용 구역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관광·서비스 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오할릭-옥부이로-미론쿨(Ohâlik-Okbuiro-Mironkul) 관광·휴양 지구의 면적을 확대하고, 이맘 마투리디(Imam Matturidi) 기념관 앞을 지나는 샤아르(Sho'ar) 수로 일대 정비 작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사마르칸드, 누라바드, 사마르칸드 지역의 호텔을 850개까지 늘리고, 객실을 2만 개로 확대하며, 관광 서비스 규모를 7억 5천만 달러까지 키우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인프라 및 주거지 현대화**
회의에서는 주민들의 편안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회 시설 건설, 도로 개선, 상수도·하수도 시설, 전력 공급, 서비스 및 주거지 현대화 사업, 산업 프로젝트 인프라 조성 등에 1조 2천억 숨(Uzbek soum)을 투자하기로 했다.
사마르칸드에서는 주거지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키메가를라(Kimyogarlar) 마을을 현대적 주거 단지로 변모시키는 마스터플랜을 한 달 내 승인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불룬구르 지역에 건설 중인 얀기 우즈베키스탄(Yangi Ozbekiston) 주거 단지의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사마르칸드 철도역 인근의 유휴 토지와 건물 자리에는 올해 말까지 스포츠, 문화, 음악 및 미술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행정청 산하에 사회 시설 건설·수리 기금을 신설하고, 사마르칸드주 사회경제 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절감된 재원을 이 기금에 적립하기로 했다.
대통령은 "지난해 사마르칸드주 지역의 종합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사회경제 발전 방안과 재원 조달 방법을 결정했다. 많은 지시를 내렸는데,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고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외진 지역의 주민들이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대통령의 사마르칸드주 방문 이후 2026년 지역 사회경제 발전 방안이 수립되었으며, 이를 위해 추가로 1억 달러가 배정되었다. 3월 나르파이 지역(Narpay District) 방문 시 대통령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외진 지역 발전을 지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불룬구르(Bulung'ur), 나르파이, 악다리야(Akdarya), 팍타친(Pakhtachchi), 코슈라바드(Koʻshrabod), 캇타쿠르간(Qattakog'on) 등 6개 지역과 캇타쿠르간 시의 과제 이행 현황이 검토되었다.
외진 지역들은 높은 인구 밀도에도 불구하고 고소득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이다. 나르파이, 코슈라바드, 팍타친, 캇타쿠르간 지역과 캇타쿠르간 시의 산업 생산량은 도 전체의 10%에 불과하다. 또한 나르파이, 팍타친, 파스트다르곰(Pastdargom) 지역과 캇타쿠르간 시의 실업률과 빈곤율은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역의 잠재력과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발전 전략이 제시되었다. 불룬구르, 코슈라바드, 팍타친, 캇타쿠르간 지역은 농업, 축산, 원예 중심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불룬구르에는 5천만 달러를 투자해 연 10만 마리 규모의 종축 농장을 설립할 예정이며, 코슈라바드와 악다리야 지역에는 2천만 달러를 들여 연 80만 수 규모의 종계 사육 기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나르파이 지역과 캇타쿠르간 시는 산업과 서비스 성장의 중심지가 될 예정이다. 나르파이에는 100헥타르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 프로젝트 5억 달러 규모를 배치할 계획이며, 일본의 주요 10개 기업을 참여시킬 방침이다.
악다리야 지역은 양계업, 섬유산업, 농산물 가공을 중심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나르파이, 팍타친, 파스트다르곰 지역과 캇타쿠르간 시의 실업률을 3%, 빈곤율을 2% 수준으로 낮추는 프로젝트도 제시되었다. 또한 이슈티한(Ishtyhan), 나르파이, 누라바드(Nurabad), 팍타친, 코슈라바드, 캇타쿠르간 지역에서는 수출을 20% 증대할 계획이다.
**관광 부문**
사마르칸드주의 관광 잠재력 확대에 특별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올해 초부터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27.3% 증가해 540만 명에 달했다.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을 2천만 명으로, 관광 서비스 수출액을 100억 달러로 늘리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지역별 관광 노선과 서비스 시설 네트워크를 확충해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사마르칸드 역사 지구의 13개 거리를 보행자 전용 구역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관광·서비스 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오할릭-옥부이로-미론쿨(Ohâlik-Okbuiro-Mironkul) 관광·휴양 지구의 면적을 확대하고, 이맘 마투리디(Imam Matturidi) 기념관 앞을 지나는 샤아르(Sho'ar) 수로 일대 정비 작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사마르칸드, 누라바드, 사마르칸드 지역의 호텔을 850개까지 늘리고, 객실을 2만 개로 확대하며, 관광 서비스 규모를 7억 5천만 달러까지 키우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인프라 및 주거지 현대화**
회의에서는 주민들의 편안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회 시설 건설, 도로 개선, 상수도·하수도 시설, 전력 공급, 서비스 및 주거지 현대화 사업, 산업 프로젝트 인프라 조성 등에 1조 2천억 숨(Uzbek soum)을 투자하기로 했다.
사마르칸드에서는 주거지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키메가를라(Kimyogarlar) 마을을 현대적 주거 단지로 변모시키는 마스터플랜을 한 달 내 승인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불룬구르 지역에 건설 중인 얀기 우즈베키스탄(Yangi Ozbekiston) 주거 단지의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사마르칸드 철도역 인근의 유휴 토지와 건물 자리에는 올해 말까지 스포츠, 문화, 음악 및 미술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행정청 산하에 사회 시설 건설·수리 기금을 신설하고, 사마르칸드주 사회경제 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절감된 재원을 이 기금에 적립하기로 했다.
대통령은 "지난해 사마르칸드주 지역의 종합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사회경제 발전 방안과 재원 조달 방법을 결정했다. 많은 지시를 내렸는데,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고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외진 지역의 주민들이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12 Jun 2026 15:32: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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