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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국영자산관리청(АУГА), 운영 중인 어린이집을 민영화 사업에 포함시킨 이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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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국영자산관리청이 타슈켄트와 카시카다리야 지역의 운영 중인 어린이집 민영화 방침을 설명했다. 야카사라이 지구 어린이집 58호는 신축 건물 완성 후 아이들을 이전한 뒤에만 판매할 예정이며, 카시카다리야의 어린이집은 이미 민간 운영자가 관리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국영자산관리청(АУГА, 국영자산관리청)은 운영 중인 어린이집을 민영화 대상에 포함시킨 배경을 설명했다. 소히브존 무로도프(Сохибжон Муродов) 청장은 지난 10월 8일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타슈켄트 야카사라이(Яккасарайский) 지구의 경우**

야카사라이 지구 어린이집 58호(0.56헥타르 규모, 수용 인원 120명)가 민영화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무로도프 청장은 "이 어린이집이 현재 운영 중이지만 건물이 매우 낡았고 심지어 기초도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같은 지역에는 정부 예산으로 새로운 어린이집(720명 수용)이 건설 중이며, 현재 어린이집의 아이들을 이곳으로 옮길 계획이다. 청장은 "새 건물 완성과 아이들 이전 후에야 구 건물을 판매할 것이며, 그 부지에 민간 어린이집이 건설되는 조건으로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무로도프 청장은 민영화 대상 지정이 즉시 판매를 의미하지 않으며, 공공의 우려가 타당하면 목록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카시카다리야(Кашкадарьинской) 지역의 경우**

해당 어린이집은 국영 석유가스 기업의 재산이지만, 민간 사업가가 임차하여 운영하고 있다. 청장은 "사실상 민간 부문에서 이미 운영되고 있다"며, 정부가 조건부로(어린이집 용도 유지 필수) 민간 투자자에게 판매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민간 보육시설의 역할**

무로도프 청장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의 유아교육 취원율은 약 10년 전 27-28%에서 현재 68%로 증가했으며, 목표는 70%다. 이 같은 성과는 민간 어린이집과 국-민 협력사업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타슈켄트의 보육 공급 문제**

2023년부터 2026년 사이 타슈켄트의 12개 지구 중 11개에서 유아교육 취원율이 하락했다. 세르겔리(Сергелийский) 지구는 125.3%에서 75.1%로, 야카사라이는 124%에서 96.8%로 감소했다. 타슈켄트 시장은 이상적 취원율을 90-100%로 제시했으나, 2026년 목표 기준으로 이를 달성할 지구는 야카사라이(96.8%)와 미르조울루그벡(Мирзо-Улугбекский, 92.1%)뿐이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16 Oct 2026 06:59: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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