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지역 빈곤감소 대출의 효과성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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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지난 3년간 마할라(mahalla, 기초 행정단위)의 기업 프로젝트에 314조 숨(현지 통화)을 투자했으나 지역별로 빈곤감소 효과가 편차가 크다고 지적했다. 같은 자금을 받고도 일부 지역은 다른 지역의 수배에 달하는 주민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지난 3년간 마할라(mahalla, 기초 행정단위)의 기업 프로젝트에 314조 숨(현지 통화)을 투자했으나 지역별로 빈곤감소 효과가 편차가 크다고 지적했다. 같은 자금을 받고도 일부 지역은 다른 지역의 수배에 달하는 주민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9월 3일 빈곤감소 및 주민소득 증대 회의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신용대출이 빈곤감소에 미치는 영향이 모든 지역에서 동등하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마할라의 기업 프로젝트에 314조 숨의 자원을 투입했다. 그러나 신용대출의 빈곤감소 효과는 지역마다 다르게 나타난다"고 대통령은 말했다.
연초 국내 빈곤율은 5.8%로 낮아졌으며 지원대상 인구는 220만 명에서 현재 150만 명으로 줄었다. 이 중 49개 지역과 3,429개 마할라는 "빈곤과 실업 없는 지역" 지위에 접근하고 있다. 반면 나머지 159개 지역·도시와 5,536개 마할라의 성과는 미흡한 수준이다.
대통령은 모든 지역에 동등한 권한과 자원, 기회를 제공했으나 활용 효율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회의에서는 구체적 사례들을 비교했다. 샤로프-라시도프스키(Sharof-Rashidovskiy) 지역과 카르시(Karshi) 지역은 각각 2.3조 숨을 받았다. 샤로프-라시도프스키 지역은 이 자금으로 3만 명을 빈곤에서 탈출시켰으며 1인당 평균 78백만 숨이 소요됐다. 반면 카르시 지역은 1만 3천 명을 지원했으나 1인당 평균 176백만 숨이 들었다.
카마시(Kamashi) 지역과 프스켄트(Pskent) 지역은 각각 1.1조 숨을 받았는데, 카마시는 2만 8천 명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한 반면 프스켄트는 4,500명에 그쳤다. 프스켄트 지역에서는 1인당 약 250백만 숨의 대출이 필요했다. 대통령은 다른 지역에서는 같은 금액으로 산업 부문의 고임금 일자리 하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유사한 문제는 구자르(Guzar), 니샨(Nishan), 무바렉(Mubarek), 양기쿠르간(Yangikurgan), 타일락(Tailak), 바이순(Baysan), 알틴사이(Altynsa'i), 반디한(Bandikhan), 베샤릭(Beshariq), 페르가나(Fergana) 지역과 누라프샨(Nurafshan), 베카바드(Bekabad), 양기요울(Yangiyo'l)에서도 관찰된다고 보도됐다.
대통령은 일부 지역 지도자들이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지식이나 의지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지난 해 지역에서 설립된 8만 6천 개의 소기업 중 1만 5천 개(17%)가 이미 사업을 중단했다. 또한 은행 대출을 받은 6만 2천 명의 시민이 사업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해 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국은 원인 중 하나로 기층 현장 업무의 부족함을 지목했다. 약 1,000개 마할라에서만 마할라의 부호킴(부시장) 보좌관과 마할라 은행원들이 "프로젝트 기반 방식"으로 일할 능력이 있다고 평가된다.
"마할라 7인 위원회" 업무를 담당하는 지도자들이 각 지역, 구·시 및 마할라 담당자들에게 결정사항 이행 방법에 대한 명확한 지시를 내리지 않고 있다. 또한 빈곤·실업 감소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스스로 결정을 피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대통령은 지적했다.
대통령은 오랜 빈곤감소 경험을 가진 중국도 변화하는 상황에 맞춘 구체적 지침을 기층까지 지속적으로 하달한다고 언급했다.
"지난 3년간 마할라의 기업 프로젝트에 314조 숨의 자원을 투입했다. 그러나 신용대출의 빈곤감소 효과는 지역마다 다르게 나타난다"고 대통령은 말했다.
연초 국내 빈곤율은 5.8%로 낮아졌으며 지원대상 인구는 220만 명에서 현재 150만 명으로 줄었다. 이 중 49개 지역과 3,429개 마할라는 "빈곤과 실업 없는 지역" 지위에 접근하고 있다. 반면 나머지 159개 지역·도시와 5,536개 마할라의 성과는 미흡한 수준이다.
대통령은 모든 지역에 동등한 권한과 자원, 기회를 제공했으나 활용 효율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회의에서는 구체적 사례들을 비교했다. 샤로프-라시도프스키(Sharof-Rashidovskiy) 지역과 카르시(Karshi) 지역은 각각 2.3조 숨을 받았다. 샤로프-라시도프스키 지역은 이 자금으로 3만 명을 빈곤에서 탈출시켰으며 1인당 평균 78백만 숨이 소요됐다. 반면 카르시 지역은 1만 3천 명을 지원했으나 1인당 평균 176백만 숨이 들었다.
카마시(Kamashi) 지역과 프스켄트(Pskent) 지역은 각각 1.1조 숨을 받았는데, 카마시는 2만 8천 명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한 반면 프스켄트는 4,500명에 그쳤다. 프스켄트 지역에서는 1인당 약 250백만 숨의 대출이 필요했다. 대통령은 다른 지역에서는 같은 금액으로 산업 부문의 고임금 일자리 하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유사한 문제는 구자르(Guzar), 니샨(Nishan), 무바렉(Mubarek), 양기쿠르간(Yangikurgan), 타일락(Tailak), 바이순(Baysan), 알틴사이(Altynsa'i), 반디한(Bandikhan), 베샤릭(Beshariq), 페르가나(Fergana) 지역과 누라프샨(Nurafshan), 베카바드(Bekabad), 양기요울(Yangiyo'l)에서도 관찰된다고 보도됐다.
대통령은 일부 지역 지도자들이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지식이나 의지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지난 해 지역에서 설립된 8만 6천 개의 소기업 중 1만 5천 개(17%)가 이미 사업을 중단했다. 또한 은행 대출을 받은 6만 2천 명의 시민이 사업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해 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국은 원인 중 하나로 기층 현장 업무의 부족함을 지목했다. 약 1,000개 마할라에서만 마할라의 부호킴(부시장) 보좌관과 마할라 은행원들이 "프로젝트 기반 방식"으로 일할 능력이 있다고 평가된다.
"마할라 7인 위원회" 업무를 담당하는 지도자들이 각 지역, 구·시 및 마할라 담당자들에게 결정사항 이행 방법에 대한 명확한 지시를 내리지 않고 있다. 또한 빈곤·실업 감소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스스로 결정을 피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대통령은 지적했다.
대통령은 오랜 빈곤감소 경험을 가진 중국도 변화하는 상황에 맞춘 구체적 지침을 기층까지 지속적으로 하달한다고 언급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3 Sep 2026 08:59: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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