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국경 신규 다리 건설에 250억 숨 배정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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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캇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는 부하라주 알랏 지구의 노후 다리를 대체할 신규 다리와 도로 인프라 건설을 위해 대통령 예비금에서 250억 숨을 배정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국경 무역 지대 개발과 물류 센터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캇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는 부하라주 알랏 지구의 노후 다리를 대체할 신규 다리와 도로 인프라 건설을 위해 대통령 예비금에서 250억 숨을 배정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국경 무역 지대 개발과 물류 센터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캇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는 11월 4일 부하라주(Bukhara region) 발전 관련 회의에서 알랏 지구(Alat district)의 신규 다리 및 도로 인프라 건설을 위해 대통령 예비금에서 250억 숨을 배정하도록 지시했다.
알랏 지구의 호킴(지구청장) 나르기자 네마토바(Nargiza Ne'matova)가 제안한 이 사업은 1980년경 건설된 기존 다리가 증가하는 화물 및 승객 운송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 이 다리를 지나는 화물 운송량과 승객 수가 3배 증가했으며, 새로운 현대식 콘크리트 다리와 도로 건설이 국경 무역 지대 및 물류 센터를 동시에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 비용 추정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계산으로 결정되었으며, 예비 비용은 250억 숨으로 평가되었다. 대통령은 부총리이자 경제재무부 장관인 잠시드 쿠치카로프(Jamshid Kuchkarov)에게 자금 조달을 담당하고 즉시 자금 이체를 진행하며 현대식 다리 건설을 직접 감독하도록 지시했다.
**기존 다리 현황**
여몬자르(Yomonjar) 수로를 건너는 기존 다리는 1978년 건설되어 기술적으로 노후화되었다. 운송 부(Ministry of Transport)는 양방향으로 최소 2개 차선의 화물차 운행이 가능한 새 다리 건설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국경 통과소의 통행 능력을 높이고 교통 혼체를 줄이며 승용차와 보행자 이동 조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운송 부 자료에 따르면, 올랏(Olot) 국경 통과소를 통한 운송량이 급증했다. 2026년 1월~10월에 24만 3천여 대 이상의 차량이 통과했으며, 이는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2.3배 증가한 수치다. 현재 이 통과소는 양방향으로 하루 최대 1,200대의 자동차를 수용하고 있다.
**국경 통관 절차 개선**
양국은 신규 다리 건설 외에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투르크메니스탄이 도입한 화물 트레일러 환적 메커니즘 폐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현재는 국경 통과 시 한 국가의 트랙터에서 트레일러를 분리하여 다른 국가의 운송업체로 이전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 절차 폐지는 추가 행정 절차를 줄이고 국제 화물 운송을 신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운송 부는 국경 인프라 현대화 제안에 대한 기술-경제적 타당성 조사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대통령이 배정한 250억 숨이 여몬자르 수로 다리에만 사용되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알랏-파랍 국경 무역 지대**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은 부하라주와 투르크메니스탄의 레바프 벨라야트(Lebap velayat) 사이 알랏-파랍(Alat-Farab) 공동 국경 무역 지대 조성을 이전부터 논의해왔다. 2026년 3월 회의에서 양국은 상호 무역량 증대, 경제 협력 확대, 국경 지역 기업가들을 위한 추가 기회 창출을 목표로 삼았다.
8월에는 파랍-알랏(Farab-Alat) 국경 통과소의 절차 개선, 대기 시간 단축, 부패하기 쉬운 화물용 별도 통로 설치 등을 논의했으며, 중립 지역에 제2 다리 건설도 제안되었다.
**도로 인프라 개선**
4일 회의에서 대통령은 부하라주의 도로 인프라가 추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6년 도로 개선에 900억 숨이 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2,000km의 지방도로와 266개의 다리가 보수를 필요로 하고 있다. 대통령은 도로 인프라 현대화에 민간 투자를 보다 광범위하게 유치하고,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유료도로 건설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알랏 지구의 호킴(지구청장) 나르기자 네마토바(Nargiza Ne'matova)가 제안한 이 사업은 1980년경 건설된 기존 다리가 증가하는 화물 및 승객 운송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 이 다리를 지나는 화물 운송량과 승객 수가 3배 증가했으며, 새로운 현대식 콘크리트 다리와 도로 건설이 국경 무역 지대 및 물류 센터를 동시에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 비용 추정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계산으로 결정되었으며, 예비 비용은 250억 숨으로 평가되었다. 대통령은 부총리이자 경제재무부 장관인 잠시드 쿠치카로프(Jamshid Kuchkarov)에게 자금 조달을 담당하고 즉시 자금 이체를 진행하며 현대식 다리 건설을 직접 감독하도록 지시했다.
**기존 다리 현황**
여몬자르(Yomonjar) 수로를 건너는 기존 다리는 1978년 건설되어 기술적으로 노후화되었다. 운송 부(Ministry of Transport)는 양방향으로 최소 2개 차선의 화물차 운행이 가능한 새 다리 건설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국경 통과소의 통행 능력을 높이고 교통 혼체를 줄이며 승용차와 보행자 이동 조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운송 부 자료에 따르면, 올랏(Olot) 국경 통과소를 통한 운송량이 급증했다. 2026년 1월~10월에 24만 3천여 대 이상의 차량이 통과했으며, 이는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2.3배 증가한 수치다. 현재 이 통과소는 양방향으로 하루 최대 1,200대의 자동차를 수용하고 있다.
**국경 통관 절차 개선**
양국은 신규 다리 건설 외에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투르크메니스탄이 도입한 화물 트레일러 환적 메커니즘 폐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현재는 국경 통과 시 한 국가의 트랙터에서 트레일러를 분리하여 다른 국가의 운송업체로 이전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 절차 폐지는 추가 행정 절차를 줄이고 국제 화물 운송을 신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운송 부는 국경 인프라 현대화 제안에 대한 기술-경제적 타당성 조사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대통령이 배정한 250억 숨이 여몬자르 수로 다리에만 사용되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알랏-파랍 국경 무역 지대**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은 부하라주와 투르크메니스탄의 레바프 벨라야트(Lebap velayat) 사이 알랏-파랍(Alat-Farab) 공동 국경 무역 지대 조성을 이전부터 논의해왔다. 2026년 3월 회의에서 양국은 상호 무역량 증대, 경제 협력 확대, 국경 지역 기업가들을 위한 추가 기회 창출을 목표로 삼았다.
8월에는 파랍-알랏(Farab-Alat) 국경 통과소의 절차 개선, 대기 시간 단축, 부패하기 쉬운 화물용 별도 통로 설치 등을 논의했으며, 중립 지역에 제2 다리 건설도 제안되었다.
**도로 인프라 개선**
4일 회의에서 대통령은 부하라주의 도로 인프라가 추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6년 도로 개선에 900억 숨이 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2,000km의 지방도로와 266개의 다리가 보수를 필요로 하고 있다. 대통령은 도로 인프라 현대화에 민간 투자를 보다 광범위하게 유치하고,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유료도로 건설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5 Nov 2026 07:23: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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