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미국에서 체스 월드매치를 앞둔 신다로프, 국제 토너먼트 우승
컨텐츠 정보
- 6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의 20세 체스 그랜드마스터 자보히르 신다로프(Zhavohir Sindarov)가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클러치 체스: 챔피언 쇼다운 2026'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신다로프는 최종 라운드에서 상위 체스 선수 3명을 격파하며 20.5점으로 2위 프라그나난다(19점)를 제치고 우승했고, 총상금 16만 8000달러를 획득했다.
우즈베키스탄의 20세 체스 그랜드마스터 자보히르 신다로프(Zhavohir Sindarov)가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클러치 체스: 챔피언 쇼다운 2026'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신다로프는 최종 라운드에서 상위 체스 선수 3명을 격파하며 20.5점으로 2위 프라그나난다(19점)를 제치고 우승했고, 총상금 16만 8000달러를 획득했다.
우즈베키스탄의 20세 그랜드마스터 자보히르 신다로프(Zhavohir Sindarov)가 10월 27~29일 미국 세인트루이스(Saint Louis) 체스클럽에서 열린 '클러치 체스: 챔피언 쇼다운 2026' 국제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신다로프는 최종 라운드에서 세계 최상위 체스 선수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최종 20.5점으로 인도의 라메시바부 프라그나난다(Rameshbabu Praggnanandhaa)에게 1.5점 차이로 앞서 1위를 차지했다.
**최종 성적:**
- 자보히르 신다로프(우즈베키스탄) — 20.5점
- 라메시바부 프라그나난다(인도) — 19점
- 파비아노 카루아나(Fabiano Caruana, 미국) — 16.5점
- 히카루 나카무라(Hikaru Nakamura, 미국) — 12점
총 상금은 42만 5000달러였으며, 신다로프는 우승상금 12만 5000달러와 함께 개별 승리 및 특별 잭팟 상금을 포함해 총 16만 8000달러를 획득했다.
**토너먼트의 특징**
이 토너먼트는 2년 연속으로 개최되었으며, 4명의 체스 선수가 각각 18국(하루 6국)을 플레이했다. 시간 제한은 1국당 10분에 각 수 후 5초씩 추가되는 래피드 형식이었다.
가장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가 진행될수록 승리의 가치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첫 날은 승리당 1점, 둘째 날은 2점, 마지막 날은 3점으로 책정되어, 선수들이 최종일에도 순위를 크게 역전시킬 수 있었다. 추가로 하루 1000~3000달러의 승리 보너스도 지급되었다.
**신다로프의 우승 과정**
첫 날 히카루 나카무라가 4점으로 선두를 차지했고, 신다로프는 3.5점으로 2위였다. 신다로프는 프라그나난다를 격파했지만 나카무라와는 117수가 지속된 드라마틱한 끝마무리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둘째 날은 신다로프에게 덜 호의적이었다. 프라그나난다와는 1승 1패로 맞섰지만, 카루아나에게는 졌다. 최종일을 앞두고 신다로프와 카루아나는 각 8.5점으로 프라그나난다(11점)에게 2.5점 뒤졌다.
**결정적인 마지막 날**
최종일 신다로프는 무패로 3승을 기록하고 3국을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첫 경기에서 신다로프는 프라그나난다와 만나 첫 국은 무승부, 둘째 국에서 프라그나난다의 전술적 실수를 이용해 승리했다.
그다음 카루아나를 격파했다. 시간 결핍 속에서 카루아나가 부정확한 수를 뒀고, 신다로프가 룩 엔드게임에서 2폰의 우위를 얻어 승리로 결정지었다. 둘째 만남은 신다로프가 구인도 방어(Old Indian Defense)를 사용했으나 우승 라인을 찾지 못해 무승부였다.
**최고의 게임: 나카무라 격파**
토너먼트 최고의 게임은 신다로프가 나카무라를 상대로 검은 말(후공)로 펼친 경기였다. 신다로프는 구인도 방어를 선택했고, 상대 왕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전개했다. 주교 희생으로 시작해 품질을 두 번 희생(룩을 더 약한 말과 교환)하면서 진공을 계속 이어나갔다. 공격이 성공적이었고 나카무라는 항복했다.
신다로프는 "이것은 내가 해본 구인도 방어 중 최고의 게임 중 하나였다. 빠른 시간 제한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 뒀다"고 말했다. "정해진 시점에 여러 승리 방법이 있었지만, 가장 화려한 방식을 의도적으로 선택했다"며 "아름답게 시작했다면 아름답게 끝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체스 닷컴(Chess.com) 해설진은 이 경기를 토너먼트 최고의 게임, 그리고 올해의 게임 후보로 꼽았다.
신다로프는 나카무라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베를린 방어(Berlin Defense)를 선택해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신다로프는 우즈벡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Uzbekistan)의 지원을 받아 국제 토너먼트 참가와 트레이닝을 진행 중이며, 곧 다가올 체스 월드 챔피언십(세계 타이틀 매치)을 준비하고 있다.
**최종 성적:**
- 자보히르 신다로프(우즈베키스탄) — 20.5점
- 라메시바부 프라그나난다(인도) — 19점
- 파비아노 카루아나(Fabiano Caruana, 미국) — 16.5점
- 히카루 나카무라(Hikaru Nakamura, 미국) — 12점
총 상금은 42만 5000달러였으며, 신다로프는 우승상금 12만 5000달러와 함께 개별 승리 및 특별 잭팟 상금을 포함해 총 16만 8000달러를 획득했다.
**토너먼트의 특징**
이 토너먼트는 2년 연속으로 개최되었으며, 4명의 체스 선수가 각각 18국(하루 6국)을 플레이했다. 시간 제한은 1국당 10분에 각 수 후 5초씩 추가되는 래피드 형식이었다.
가장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가 진행될수록 승리의 가치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첫 날은 승리당 1점, 둘째 날은 2점, 마지막 날은 3점으로 책정되어, 선수들이 최종일에도 순위를 크게 역전시킬 수 있었다. 추가로 하루 1000~3000달러의 승리 보너스도 지급되었다.
**신다로프의 우승 과정**
첫 날 히카루 나카무라가 4점으로 선두를 차지했고, 신다로프는 3.5점으로 2위였다. 신다로프는 프라그나난다를 격파했지만 나카무라와는 117수가 지속된 드라마틱한 끝마무리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둘째 날은 신다로프에게 덜 호의적이었다. 프라그나난다와는 1승 1패로 맞섰지만, 카루아나에게는 졌다. 최종일을 앞두고 신다로프와 카루아나는 각 8.5점으로 프라그나난다(11점)에게 2.5점 뒤졌다.
**결정적인 마지막 날**
최종일 신다로프는 무패로 3승을 기록하고 3국을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첫 경기에서 신다로프는 프라그나난다와 만나 첫 국은 무승부, 둘째 국에서 프라그나난다의 전술적 실수를 이용해 승리했다.
그다음 카루아나를 격파했다. 시간 결핍 속에서 카루아나가 부정확한 수를 뒀고, 신다로프가 룩 엔드게임에서 2폰의 우위를 얻어 승리로 결정지었다. 둘째 만남은 신다로프가 구인도 방어(Old Indian Defense)를 사용했으나 우승 라인을 찾지 못해 무승부였다.
**최고의 게임: 나카무라 격파**
토너먼트 최고의 게임은 신다로프가 나카무라를 상대로 검은 말(후공)로 펼친 경기였다. 신다로프는 구인도 방어를 선택했고, 상대 왕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전개했다. 주교 희생으로 시작해 품질을 두 번 희생(룩을 더 약한 말과 교환)하면서 진공을 계속 이어나갔다. 공격이 성공적이었고 나카무라는 항복했다.
신다로프는 "이것은 내가 해본 구인도 방어 중 최고의 게임 중 하나였다. 빠른 시간 제한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 뒀다"고 말했다. "정해진 시점에 여러 승리 방법이 있었지만, 가장 화려한 방식을 의도적으로 선택했다"며 "아름답게 시작했다면 아름답게 끝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체스 닷컴(Chess.com) 해설진은 이 경기를 토너먼트 최고의 게임, 그리고 올해의 게임 후보로 꼽았다.
신다로프는 나카무라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베를린 방어(Berlin Defense)를 선택해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신다로프는 우즈벡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Uzbekistan)의 지원을 받아 국제 토너먼트 참가와 트레이닝을 진행 중이며, 곧 다가올 체스 월드 챔피언십(세계 타이틀 매치)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30 Oct 2026 06:22:00 GMT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