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미국 투자자, 카슈카다르야 채소 가공 공장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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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미국 기업 우수네 인터내셔널(Wosune International)이 카슈카다르야 지역(Kashkadarya, 우즈베키스탄 남부 지역)의 과일·채소 가공 공장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확장할 계획입니다. 연간 약 31만 톤의 농산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되며, 네슬레(Nestlé), 마스(Mars) 등 국제 브랜드에 식재료를 공급하게 됩니다.
미국 기업 우수네 인터내셔널(Wosune International)이 카슈카다르야 지역(Kashkadarya, 우즈베키스탄 남부 지역)의 과일·채소 가공 공장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확장할 계획입니다. 연간 약 31만 톤의 농산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되며, 네슬레(Nestlé), 마스(Mars) 등 국제 브랜드에 식재료를 공급하게 됩니다.
미국 기업 우수네 인터내셔널(Wosune International)은 카슈카다르야 자유경제구역(Free Economic Zone)에 위치한 우수네 푸드 잉그레디언츠 카르시(Wosune Food Ingredients Karshi) 공장의 확장을 추진 중입니다. 이 계획은 샤브카트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의 10월 21일 방문 시 발표되었습니다.
초기 투자액은 850만 달러였으며, 2단계로 나누어 총 5천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공장은 채소를 건조·탈수하여 국제 시장 기준을 충족하는 고품질 식재료를 생산합니다. 현재 당근, 파프리카, 호박, 사과, 파, 시금치 등 다양한 농산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식재료는 라면, 스프, 향신료, 통조림, 화장품 등의 원료로 사용되며, 미국, 유럽, 아시아의 네슬레, 마스(Mars), 퓨리나(Purina) 등 국제 브랜드로 수출됩니다. 현재 러시아, 유럽, CIS 국가들로도 이미 수출 중입니다.
공장은 컨벡션 건조 장비를 사용하여 식품의 맛과 영양가를 보존하며, 약 30%의 생산 공정이 로봇화되어 있습니다. 현재 150명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완전 가동 시 일일 310톤의 원료를 처리할 수 있으며, 연간 수출액은 4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9년까지 수출을 4천5백만 달러로 확대할 목표입니다.
투자자는 우즈베키스탄을 선택한 이유로 경제 개혁, 지리적 이점, 카슈카다르야의 농업 잠재력을 꼽았습니다. 함부르크 항까지 2주 이내에 배송할 수 있고, 이스탄불을 거쳐 다른 시장 진출도 용이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미르지예예프 대통령은 현지 농산물 공급 확대와 농민과의 직접 계약 체결, 선금 지급 등을 지시했습니다. 또한 3만 헥타르의 땅을 수출용 농산물 재배에 활용할 것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아지즈벡 우루노프(Aziz Ravshanov) 식품안전위원회 의장은 이 프로젝트가 농민들에게 추가 소득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과 농산물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카슈카다르야는 과일·채소 등 농산물을 약 1억 3천만 달러어치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가공 프로젝트들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경우, 추가로 2억 달러의 수출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기 투자액은 850만 달러였으며, 2단계로 나누어 총 5천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공장은 채소를 건조·탈수하여 국제 시장 기준을 충족하는 고품질 식재료를 생산합니다. 현재 당근, 파프리카, 호박, 사과, 파, 시금치 등 다양한 농산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식재료는 라면, 스프, 향신료, 통조림, 화장품 등의 원료로 사용되며, 미국, 유럽, 아시아의 네슬레, 마스(Mars), 퓨리나(Purina) 등 국제 브랜드로 수출됩니다. 현재 러시아, 유럽, CIS 국가들로도 이미 수출 중입니다.
공장은 컨벡션 건조 장비를 사용하여 식품의 맛과 영양가를 보존하며, 약 30%의 생산 공정이 로봇화되어 있습니다. 현재 150명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완전 가동 시 일일 310톤의 원료를 처리할 수 있으며, 연간 수출액은 4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9년까지 수출을 4천5백만 달러로 확대할 목표입니다.
투자자는 우즈베키스탄을 선택한 이유로 경제 개혁, 지리적 이점, 카슈카다르야의 농업 잠재력을 꼽았습니다. 함부르크 항까지 2주 이내에 배송할 수 있고, 이스탄불을 거쳐 다른 시장 진출도 용이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미르지예예프 대통령은 현지 농산물 공급 확대와 농민과의 직접 계약 체결, 선금 지급 등을 지시했습니다. 또한 3만 헥타르의 땅을 수출용 농산물 재배에 활용할 것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아지즈벡 우루노프(Aziz Ravshanov) 식품안전위원회 의장은 이 프로젝트가 농민들에게 추가 소득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과 농산물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카슈카다르야는 과일·채소 등 농산물을 약 1억 3천만 달러어치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가공 프로젝트들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경우, 추가로 2억 달러의 수출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23 Oct 2026 09:57: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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