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사람들은 왜 계속 '금지된' 장소에서 수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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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타슈켄트 시민들이 금지구역에도 불구하고 무더위를 피해 위험한 운하에서 수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전한 무료 수영장 부족이 근본 원인이라며, 규제만으로는 해결 불가능하다고 지적한다.
타슈켄트 시민들이 금지구역에도 불구하고 무더위를 피해 위험한 운하에서 수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전한 무료 수영장 부족이 근본 원인이라며, 규제만으로는 해결 불가능하다고 지적한다.
무더위가 심할 때마다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수도)의 주민들은 금지 표지판과 단속에도 불구하고 빠른 물의 흐름이 있는 운하와 위험한 장소에서 수영하고 있다.
본지 기자는 타슈켄트의 앙호르(Anhor) 운하와 부르자르(Burjar) 운하를 방문해 수영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앙호르 운하에서의 증언**
야카사라이 지구(Yakkasaroy) 주민 하산(Hasan)은 "매년 여름 사람들이 이곳에 온다. 무료 대안이 없다"며 "오후 2시(가장 더운 시간)에 와서 3~4시간 수영한다"고 말했다. 하루 평균 2,000명이 이곳에서 수영하며, 한때 300~1,000명이 동시에 물에 들어간다.
그는 "비용 문제가 크다. 가장 싼 수영장도 1시간에 8만 숨(우즈베키스탄 통화)이다"면서 "경찰·소방 인력을 배치하고 50m마다 계단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샤이칸타후르 지구(Shaykhantahur) 주민 아드함(Adham)은 "타슈켄트에는 무료 수영장이 없다. 모두 폐쇄됐다"며 "무더운 여름날 모두가 별장에 갈 수 있거나 유료 수영장을 이용할 형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한 70세 남성은 "젊을 때는 모든 공원에 무료 수영장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졌다"며 "사람들을 몰아내기보다는 무료 수영장과 해변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황과 정책**
지난해 비상상황청(UChS)과 내무부(OVD)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단속을 벌였고, 일부는 벌금을 부과하거나 사람들을 버스에 태워갔다. 그러나 이러한 규제만으로는 근본 문제 해결이 어렵다.
아이들과 여성들은 중심부 독립광장의 분수대에서 수영하기도 한다. 분수대는 깊이가 얕고 공식적으로 수영 금지가 아니다.
아동옹호관 수라이요 라흐모노바(Surayo Rakhmonova)는 여름 시즌에 아동의 휴식과 여가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한다고 지적하며, 국제협약상 아동의 휴식권을 강조했다.
본지는 앙호르·부르자르 같은 깊고 빠른 물의 흐름이 있는 운하에 직접 수영 구역을 설치하는 것은 지지하지 않으며, 공원과 다른 적합한 장소 주변에 이러한 시설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지 기자는 타슈켄트의 앙호르(Anhor) 운하와 부르자르(Burjar) 운하를 방문해 수영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앙호르 운하에서의 증언**
야카사라이 지구(Yakkasaroy) 주민 하산(Hasan)은 "매년 여름 사람들이 이곳에 온다. 무료 대안이 없다"며 "오후 2시(가장 더운 시간)에 와서 3~4시간 수영한다"고 말했다. 하루 평균 2,000명이 이곳에서 수영하며, 한때 300~1,000명이 동시에 물에 들어간다.
그는 "비용 문제가 크다. 가장 싼 수영장도 1시간에 8만 숨(우즈베키스탄 통화)이다"면서 "경찰·소방 인력을 배치하고 50m마다 계단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샤이칸타후르 지구(Shaykhantahur) 주민 아드함(Adham)은 "타슈켄트에는 무료 수영장이 없다. 모두 폐쇄됐다"며 "무더운 여름날 모두가 별장에 갈 수 있거나 유료 수영장을 이용할 형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한 70세 남성은 "젊을 때는 모든 공원에 무료 수영장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졌다"며 "사람들을 몰아내기보다는 무료 수영장과 해변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황과 정책**
지난해 비상상황청(UChS)과 내무부(OVD)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단속을 벌였고, 일부는 벌금을 부과하거나 사람들을 버스에 태워갔다. 그러나 이러한 규제만으로는 근본 문제 해결이 어렵다.
아이들과 여성들은 중심부 독립광장의 분수대에서 수영하기도 한다. 분수대는 깊이가 얕고 공식적으로 수영 금지가 아니다.
아동옹호관 수라이요 라흐모노바(Surayo Rakhmonova)는 여름 시즌에 아동의 휴식과 여가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한다고 지적하며, 국제협약상 아동의 휴식권을 강조했다.
본지는 앙호르·부르자르 같은 깊고 빠른 물의 흐름이 있는 운하에 직접 수영 구역을 설치하는 것은 지지하지 않으며, 공원과 다른 적합한 장소 주변에 이러한 시설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Wed, 22 Jul 2026 05:48: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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