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샤브캇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관계를 "일관되고 견고하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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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아제르바이잔과의 관계를 "일관되고 외부 변수에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양국은 상호 무역을 10억 달러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으며, 카스피해에 공동 함대 창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아제르바이잔과의 관계를 "일관되고 외부 변수에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양국은 상호 무역을 10억 달러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으며, 카스피해에 공동 함대 창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캇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23일 타슈켄트(수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대통령과의 회담을 마친 후 언론 성명에서 양국 관계를 "일관되고 외부 정세 변화에 견고하다"고 표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아제르바이잔을 "신뢰할 수 있는 동맹, 전략적 파트너, 형제국"이라 부르며 "공통의 문명적 코드, 역사적 뿌리, 수백 년의 우정, 흔들리지 않는 정신적 가치, 유사한 문화와 전통이 우리 관계를 일관되고 견고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빈 방문의 주요 성과는 양국 대통령이 '영원한 우정 조약'에 서명한 것이다. 미르지요예프는 "이것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상호작용을 심화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대하며 공동의 미래를 건설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은 상호 무역액을 10억 달러까지 끌어올리기로 합의했으나, 이를 "수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고 구체적인 실행 프로그램을 채택했다. 에너지, 지질학, 화학, 건설, 금융, 농업 등 상호 보완적인 분야에서 산업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정했다.
또한 양국은 은행 업무, 건설자재 생산, 교육기관 설립, 자동차 연료 공급 인프라 구축, 관광 및 주거 단지 건설, 광물 자원 가공, 원예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교통·통과 운송 협력도 우선순위로 논의되어, 카스피 횡단 회랑의 잠재력을 함께 개발하고 물류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카스피해에 공동 함대 창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문화·인도적 협력 분야에서는 양국 대통령이 니자미(Nizami) 명의 우즈베키스탄 국립교육대학 신캠퍼스를 개원했으며, 새로운 타슈켄트(Tashkent City)에 4헥타르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공원' 조성을 시작했다.
연말까지 아제르바이잔 문화의 날 행사와 대학 총장 포럼 2차 개최를 계획 중이며, 니자미 간자비와 알리셰르 나보이의 문학 유산을 주제로 한 공동 영화 제작도 예정되어 있다.
2027년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될 FIFA 청소년 월드컵 관련해 양국은 "두 나라, 하나의 챔피언십"이라는 대규모 국가 프로그램 추진을 제안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협력이 양자 관계를 넘어 더 넓은 지역적 의미를 갖게 되었다고 평가하며, 아제르바이잔의 중앙아시아 국가 최고지도자 협의회 포맷 참여가 "신뢰, 선린, 상호 연결의 통합 공간 형성으로 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아제르바이잔을 "신뢰할 수 있는 동맹, 전략적 파트너, 형제국"이라 부르며 "공통의 문명적 코드, 역사적 뿌리, 수백 년의 우정, 흔들리지 않는 정신적 가치, 유사한 문화와 전통이 우리 관계를 일관되고 견고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빈 방문의 주요 성과는 양국 대통령이 '영원한 우정 조약'에 서명한 것이다. 미르지요예프는 "이것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상호작용을 심화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대하며 공동의 미래를 건설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은 상호 무역액을 10억 달러까지 끌어올리기로 합의했으나, 이를 "수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고 구체적인 실행 프로그램을 채택했다. 에너지, 지질학, 화학, 건설, 금융, 농업 등 상호 보완적인 분야에서 산업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정했다.
또한 양국은 은행 업무, 건설자재 생산, 교육기관 설립, 자동차 연료 공급 인프라 구축, 관광 및 주거 단지 건설, 광물 자원 가공, 원예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교통·통과 운송 협력도 우선순위로 논의되어, 카스피 횡단 회랑의 잠재력을 함께 개발하고 물류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카스피해에 공동 함대 창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문화·인도적 협력 분야에서는 양국 대통령이 니자미(Nizami) 명의 우즈베키스탄 국립교육대학 신캠퍼스를 개원했으며, 새로운 타슈켄트(Tashkent City)에 4헥타르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공원' 조성을 시작했다.
연말까지 아제르바이잔 문화의 날 행사와 대학 총장 포럼 2차 개최를 계획 중이며, 니자미 간자비와 알리셰르 나보이의 문학 유산을 주제로 한 공동 영화 제작도 예정되어 있다.
2027년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될 FIFA 청소년 월드컵 관련해 양국은 "두 나라, 하나의 챔피언십"이라는 대규모 국가 프로그램 추진을 제안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협력이 양자 관계를 넘어 더 넓은 지역적 의미를 갖게 되었다고 평가하며, 아제르바이잔의 중앙아시아 국가 최고지도자 협의회 포맷 참여가 "신뢰, 선린, 상호 연결의 통합 공간 형성으로 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24 Aug 2026 14:21: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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