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센기즈 홀딩, 올해 말까지 우즈베키스탄에 또 다른 발전소 가동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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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대형 건설회사 센기즈 홀딩(Cengiz Holding)은 2026년 말까지 지자크주(州)에 550MW 규모의 복합가스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는 총 약 8억 달러 규모의 세 번째 에너지 프로젝트다. 회사는 이미 타슈켄트와 수르다리야주에 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우즈베키스탄 내 추가 투자 기회를 모색 중이다.
터키 대형 건설회사 센기즈 홀딩(Cengiz Holding)은 2026년 말까지 지자크주(州)에 550MW 규모의 복합가스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는 총 약 8억 달러 규모의 세 번째 에너지 프로젝트다. 회사는 이미 타슈켄트와 수르다리야주에 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우즈베키스탄 내 추가 투자 기회를 모색 중이다.
터키의 센기즈 홀딩(Cengiz Holding)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적극적인 에너지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 대표 메흐메트 첸기즈(Mehmet Cengiz)는 10월 16일 샤브카트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2026년 말까지 지자크주 샤라프-라시도프스키(Sharaf-Rashidovsky) 지구에 550MW 규모의 복합가스발전소를 가동할 계획을 밝혔다. 이전에는 2025년 가동이 예정되었으나 일정이 연기되었다.
센기즈 홀딩은 우즈베키스탄에서 현재 진행 중인 세 번째 에너지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약 8억 달러 규모다. 회사의 우즈베키스탄 내 누적 투자액은 9억 달러를 초과했다.
첸기즈 대표는 "타슈켄트주와 수르다리야주의 프로젝트 완료 후, 올해 말까지 지자크에 발전소를 가동하면 우리가 건설한 시설의 총 설비용량은 1,010MW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회사의 우즈베키스탄 에너지사업 자회사 체네르고(Cenergo)는 480MW의 가동 중인 설비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지자크 발전소 완공 후에는 1,030MW로 확대될 예정이다.
첸기즈는 네 번째 투자 프로젝트 실현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으며, 더 나아가 "네 번째, 심지어 다섯 번째 프로젝트까지 실행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센기즈 홀딩은 전 세계 약 6,000MW의 에너지 설비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리·코발트·알루미늄 제련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대통령은 면담에서 회사에 신 타슈켄트(New Tashkent) 건설사업 참여를 제안하며, 회사의 인프라 및 건설 분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했다.
회사는 발전소 인프라 개선(가스공급, 송전선, 배전망 등)의 필요성도 강조했으며, 향후 에너지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경제의 다른 분야로도 투자를 확대할 의향을 표명했다.
센기즈 홀딩은 이미 타슈켄트주와 수르다리야주에 총 460MW 설비용량의 화력발전소 2곳을 완성했다. 2023년 11월 대통령이 지자크 발전소 건설을 승인할 당시 사업비는 5억 달러로 책정되었고, 년간 40억kWh 이상의 전력 생산과 7억 입방미터의 천연가스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발전소에 필요한 천연가스와 기술용수 공급을 보장하기로 했으며, 국영 우즈베키스탄 전력망공사(National Electric Networks of Uzbekistan)가 25년간 전력을 구매하기로 계약했다.
회사 대표 메흐메트 첸기즈(Mehmet Cengiz)는 10월 16일 샤브카트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2026년 말까지 지자크주 샤라프-라시도프스키(Sharaf-Rashidovsky) 지구에 550MW 규모의 복합가스발전소를 가동할 계획을 밝혔다. 이전에는 2025년 가동이 예정되었으나 일정이 연기되었다.
센기즈 홀딩은 우즈베키스탄에서 현재 진행 중인 세 번째 에너지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약 8억 달러 규모다. 회사의 우즈베키스탄 내 누적 투자액은 9억 달러를 초과했다.
첸기즈 대표는 "타슈켄트주와 수르다리야주의 프로젝트 완료 후, 올해 말까지 지자크에 발전소를 가동하면 우리가 건설한 시설의 총 설비용량은 1,010MW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회사의 우즈베키스탄 에너지사업 자회사 체네르고(Cenergo)는 480MW의 가동 중인 설비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지자크 발전소 완공 후에는 1,030MW로 확대될 예정이다.
첸기즈는 네 번째 투자 프로젝트 실현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으며, 더 나아가 "네 번째, 심지어 다섯 번째 프로젝트까지 실행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센기즈 홀딩은 전 세계 약 6,000MW의 에너지 설비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리·코발트·알루미늄 제련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대통령은 면담에서 회사에 신 타슈켄트(New Tashkent) 건설사업 참여를 제안하며, 회사의 인프라 및 건설 분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했다.
회사는 발전소 인프라 개선(가스공급, 송전선, 배전망 등)의 필요성도 강조했으며, 향후 에너지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경제의 다른 분야로도 투자를 확대할 의향을 표명했다.
센기즈 홀딩은 이미 타슈켄트주와 수르다리야주에 총 460MW 설비용량의 화력발전소 2곳을 완성했다. 2023년 11월 대통령이 지자크 발전소 건설을 승인할 당시 사업비는 5억 달러로 책정되었고, 년간 40억kWh 이상의 전력 생산과 7억 입방미터의 천연가스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발전소에 필요한 천연가스와 기술용수 공급을 보장하기로 했으며, 국영 우즈베키스탄 전력망공사(National Electric Networks of Uzbekistan)가 25년간 전력을 구매하기로 계약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20 Oct 2026 13:59: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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