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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대통령,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지자크주 원자력발전소 건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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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칫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6월 4~5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초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해 제29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 참석하고,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통합형 원자력발전소 건설 착공식을 진행한다.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칫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 초청으로 6월 4~5일 상트페테르부르크(Санкт-Петербург)를 업무 방문한다. 대통령실이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실질적 대화 — 안정적 미래로의 길"을 주제로 개최되는 제29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Петербургский международный экономический форум)의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경제 상황에 대한 자신의 관점, 우즈베키스탄-러시아 경제 협력의 전망,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의 현재 개발 우선순위를 제시할 예정이다.

방문 일정에는 푸틴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과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통합형 원자력발전소(АЭС) 건설 착공식 참석이 포함된다. 이 발전소는 지자크주(Джизакская область)에 건설 중이며, 콘크리트 공사는 3월에 시작되었다.

이 원자력발전소는 세계 최초의 통합형 발전소로 평가된다. 대형 에너지 블록 2개(ВВВЭР-1000 원자로, 각 1GW)와 소형 블록 2개(РИТМ-200Н 원자로, 각 55MW)를 동시에 갖추게 된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2 Jun 2026 17:08: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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