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의 홍콩 수출이 22배 증가해 7억 1600만 달러에 도달...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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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7월까지 우즈베키스탄의 홍콩 수출이 전년 동기의 3250만 달러에서 7억 1600만 달러로 22배 증가했다. 주로 보석류 수출과 금 거래 활성화가 주원인이며, 홍콩이 우즈베키스탄의 여섯 번째 수출 시장으로 부상했다.
1월부터 7월까지 우즈베키스탄의 홍콩 수출이 전년 동기의 3250만 달러에서 7억 1600만 달러로 22배 증가했다. 주로 보석류 수출과 금 거래 활성화가 주원인이며, 홍콩이 우즈베키스탄의 여섯 번째 수출 시장으로 부상했다.
우즈베키스탄의 홍콩(Hong Kong) 수출이 급증했다.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홍콩으로의 수출액은 약 7억 1600만 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3250만 달러)의 22배를 기록했다. 7월 단독 수출액도 사상 최고인 1억 729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러한 수출 증가의 배경에는 보석류 수출 확대와 금 거래 협력이 있다. 국가통계위원회 데이터에 따르면 1월부터 6월까지 우즈베키스탄의 보석류 수출은 6억 8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배 증가했다.
홍콩은 투르크메니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제치고 우즈베키스탄의 여섯 번째 수출 시장으로 올라섰으며, 전체 수출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절대값으로는 6억 8350만 달러의 수출 증가분을 기록해 중국(4억 달러 증가), 아프가니스탄(3억 6900만 달러 증가), 러시아(3억 5500만 달러 증가) 다음으로 크다.
수출 급증은 올해 봄부터 시작됐다. 4월 수출은 1억 1030만 달러로 전년 동월의 610만 달러 대비 18배, 5월에는 1억 4770만 달러로 27배, 6월에는 1억 5790만 달러로 23배, 7월에는 1억 7290만 달러로 30배 이상 증가했다.
주요 수출업체로는 럭셔리 다이아몬드(Luxury Diamond), 골드위시(Goldwish), 파티 주얼리(Fatih Jewellery), 글로벌 유니버설 서비스(Global Universal Servis), 보스토크 주얼리(Vostok Jewellery), SM 뉴그룹(SM Newgroup), 동방 주얼리(East Jewellery) 등이 있으며, 상위 3개사가 시장의 약 66%를 차지한다.
6월에는 존 리 자당(John Lee Ka-chiu) 홍콩 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이 비즈니스 대표단을 이끌고 타슈켄트를 방문,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회담에서 금 거래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홍콩이 국제 금 거래 중심지 건설을 추진 중이며, 우즈베키스탄이 풍부한 금 생산과 금 보유량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양국의 협력 가능성을 강조했다.
한편, 아일랜드(1.2만 달러→8240만 달러, 약 68배), 모로코(7월 10만 달러 미만→1510만 달러, 160배 이상), 대만(4만 5000달러→1460만 달러, 300배 이상) 등지로의 수출도 이상적인 급증을 보였으나, 이는 주로 매우 낮은 전년 기저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반적으로 1월부터 7월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총 수출은 약 19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으나, 7월 단독으로는 약 24% 증가한 4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출 증가의 배경에는 보석류 수출 확대와 금 거래 협력이 있다. 국가통계위원회 데이터에 따르면 1월부터 6월까지 우즈베키스탄의 보석류 수출은 6억 8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배 증가했다.
홍콩은 투르크메니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제치고 우즈베키스탄의 여섯 번째 수출 시장으로 올라섰으며, 전체 수출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절대값으로는 6억 8350만 달러의 수출 증가분을 기록해 중국(4억 달러 증가), 아프가니스탄(3억 6900만 달러 증가), 러시아(3억 5500만 달러 증가) 다음으로 크다.
수출 급증은 올해 봄부터 시작됐다. 4월 수출은 1억 1030만 달러로 전년 동월의 610만 달러 대비 18배, 5월에는 1억 4770만 달러로 27배, 6월에는 1억 5790만 달러로 23배, 7월에는 1억 7290만 달러로 30배 이상 증가했다.
주요 수출업체로는 럭셔리 다이아몬드(Luxury Diamond), 골드위시(Goldwish), 파티 주얼리(Fatih Jewellery), 글로벌 유니버설 서비스(Global Universal Servis), 보스토크 주얼리(Vostok Jewellery), SM 뉴그룹(SM Newgroup), 동방 주얼리(East Jewellery) 등이 있으며, 상위 3개사가 시장의 약 66%를 차지한다.
6월에는 존 리 자당(John Lee Ka-chiu) 홍콩 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이 비즈니스 대표단을 이끌고 타슈켄트를 방문,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회담에서 금 거래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홍콩이 국제 금 거래 중심지 건설을 추진 중이며, 우즈베키스탄이 풍부한 금 생산과 금 보유량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양국의 협력 가능성을 강조했다.
한편, 아일랜드(1.2만 달러→8240만 달러, 약 68배), 모로코(7월 10만 달러 미만→1510만 달러, 160배 이상), 대만(4만 5000달러→1460만 달러, 300배 이상) 등지로의 수출도 이상적인 급증을 보였으나, 이는 주로 매우 낮은 전년 기저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반적으로 1월부터 7월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총 수출은 약 19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으나, 7월 단독으로는 약 24% 증가한 41억 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3 Sep 2026 15:03: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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