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가스 수입 41% 증가, 수출은 3분의 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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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이 2026년 상반기(1~6월) 천연가스 및 인공가스 수입을 41.4% 증가시켜 9억 7,170만 달러에 달했으나, 수출은 34.4% 감소해 2억 3,290만 달러에 그쳤다. 중국으로의 가스 공급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러시아산 가스 수입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이 2026년 상반기(1~6월) 천연가스 및 인공가스 수입을 41.4% 증가시켜 9억 7,170만 달러에 달했으나, 수출은 34.4% 감소해 2억 3,290만 달러에 그쳤다. 중국으로의 가스 공급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러시아산 가스 수입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이 2026년 상반기 천연가스 및 인공가스 수입을 41.4% 증가시켜 9억 7,170만 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2025년) 약 6억 8,720만 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다만 국가통계위원회의 재정정된 데이터로 인해 전년도 수치에 1억 1,540만 달러의 오차가 발생했다.
가스 부분별로는 액화가스(프로판) 수입이 3.6배 증가해 약 2,400만 달러에서 8,630만 달러로 늘어났다. 6월 한 달 동안의 천연가스 수입은 약 2억 4,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2억 9,36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석유 및 석유제품 수입은 8.1% 증가해 약 10억 3,000만 달러에서 11억 1,000만 달러로 상승했다. 이 중 휘발유 수입은 78.5% 급증해 2억 2,940만 달러에서 4억 950만 달러로 늘어났으나, 디젤유 수입은 11.1% 감소해 2억 5,750만 달러에서 2억 2,890만 달러로 줄어들었다.
**수출 측면의 악화**
수출의 경우 다른 양상을 보였다. 천연가스 및 인공가스 수출은 34.4% 감소해 약 3억 5,500만 달러에서 2억 3,290만 달러로 떨어졌다. 중국 해관 통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산 가스 수입액이 2억 1,87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6,860만 달러) 대비 40% 감소했다. 겨울철에는 거의 공급이 없었고, 4월 4,497만 달러, 5월 9,360만 달러, 6월 7,900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반면 석유 및 석유제품 수출은 54.3% 증가해 약 2억 7,360만 달러에서 4억 2,220만 달러로 상승했다. 결과적으로 가스 수입과 수출의 격차는 약 7억 3,900만 달러로 벌어졌는데, 전년 동기에는 약 3억 3,200만 달러 수준이었다.
**전기 부문의 긍정적 신호**
전기에너지 부문에서는 역의 동향을 보였다. 상반기 전기에너지 수출은 13.4% 증가해 1억 1,620만 달러에 도달했으나, 수입은 15.6% 감소해 약 6,530만 달러에서 5,510만 달러로 줄어들었다. 결과적으로 전기에너지의 수출초과분이 약 3,700만 달러에서 6,100만 달러로 증가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가 카자흐스탄을 경유해 우즈베키스탄으로 공급하는 가스량이 2026년에 연간 100억 입방미터를 초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도 70억 입방미터에서 크게 증가한 규모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자국 가스 생산은 계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스 부분별로는 액화가스(프로판) 수입이 3.6배 증가해 약 2,400만 달러에서 8,630만 달러로 늘어났다. 6월 한 달 동안의 천연가스 수입은 약 2억 4,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2억 9,36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석유 및 석유제품 수입은 8.1% 증가해 약 10억 3,000만 달러에서 11억 1,000만 달러로 상승했다. 이 중 휘발유 수입은 78.5% 급증해 2억 2,940만 달러에서 4억 950만 달러로 늘어났으나, 디젤유 수입은 11.1% 감소해 2억 5,750만 달러에서 2억 2,890만 달러로 줄어들었다.
**수출 측면의 악화**
수출의 경우 다른 양상을 보였다. 천연가스 및 인공가스 수출은 34.4% 감소해 약 3억 5,500만 달러에서 2억 3,290만 달러로 떨어졌다. 중국 해관 통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산 가스 수입액이 2억 1,87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6,860만 달러) 대비 40% 감소했다. 겨울철에는 거의 공급이 없었고, 4월 4,497만 달러, 5월 9,360만 달러, 6월 7,900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반면 석유 및 석유제품 수출은 54.3% 증가해 약 2억 7,360만 달러에서 4억 2,220만 달러로 상승했다. 결과적으로 가스 수입과 수출의 격차는 약 7억 3,900만 달러로 벌어졌는데, 전년 동기에는 약 3억 3,200만 달러 수준이었다.
**전기 부문의 긍정적 신호**
전기에너지 부문에서는 역의 동향을 보였다. 상반기 전기에너지 수출은 13.4% 증가해 1억 1,620만 달러에 도달했으나, 수입은 15.6% 감소해 약 6,530만 달러에서 5,510만 달러로 줄어들었다. 결과적으로 전기에너지의 수출초과분이 약 3,700만 달러에서 6,100만 달러로 증가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가 카자흐스탄을 경유해 우즈베키스탄으로 공급하는 가스량이 2026년에 연간 100억 입방미터를 초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도 70억 입방미터에서 크게 증가한 규모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자국 가스 생산은 계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Wed, 19 Aug 2026 12:28: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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