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가정용 가스통을 자동차 가스충전소에서 충전하면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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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이 2월부터 가정용 액화가스 통을 자동차 가스충전소에서 충전하는 행위에 대해 130만~220만 숨(수금)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기적인 가스 공급 지연으로 주민들이 어쩔 수 없이 시장 가격으로 가스를 사야 하는 상황 속에서 도입되는 규정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이 2월부터 가정용 액화가스 통을 자동차 가스충전소에서 충전하는 행위에 대해 130만~220만 숨(수금)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기적인 가스 공급 지연으로 주민들이 어쩔 수 없이 시장 가격으로 가스를 사야 하는 상황 속에서 도입되는 규정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2027년 2월 5일부터 가정용 액화가스 통을 자동차 가스충전소(АГЗС)에서 충전하는 행위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벌금은 기본산정액(БРВ) 기준 3~5배인 130만~220만 숨입니다.
이는 샤브캇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11월 2일 서명한 '소방안전 법령 개정안'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행정책임법(Administrative Code)에 새로운 항목 101-1(액화탄화수소가스 소매 판매 위반)이 추가되었으며, 벌금은 개인이 아닌 가스충전소 운영사를 대상으로 합니다.
**왜 이런 규정이 필요한가**
우즈베키스탄은 약 380만 가정 소비자와 약 2,000개 사회시설에 액화가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사 결과 22%의 소비자들이 46일 이상의 긴 간격으로 가스를 공급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예를 들어 사마르칸드(Samarkand) 지역 이슈티칸(Ishtyxan) 지구의 한 주민은 평균 53일마다 가스를 공급받았고, 1월~7월에 규제 가격으로 80kg만 받은 후 추가로 60kg을 킬로당 1만 1,000 숨의 시장 가격으로 구매해야 했습니다. 페르가나(Fergana) 지역의 또 다른 주민은 평균 71일마다 공급받고 킬로당 1만 3,500 숨에 24kg을 추가 구매했습니다.
이러한 현실 때문에 정부는 가스 공급 체계 개혁을 시작했습니다. 11월 1일부터 새로운 회사 'LPG-Trade'(후두드가즈타민오트와 협력)가 거래소를 통해 가스를 구매하고 주민들에게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민간 기업도 수입 액화가스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가격 인상**
10월 31일 내각 결정으로 가정용 액화가스 규제 가격이 킬로당 2,000 숨에서 5,000 숨으로 2.5배 인상되었으며, 11월 15일부터 적용됩니다. 사회적으로 취약한 가정에 대해서는 킬로당 3,000 숨의 보조금이 제공되지만, 월 최대 20kg(최대 6만 숨)까지만 지원됩니다.
**비판의 목소리**
경제학자 오타벡 바키로프(Otabek Bakirov)는 모순을 지적했습니다. 가스 공급이 지연되는 것은 후두드가즈(Hududgaz)나 LPG-Trade의 책임인데, 이들에 대한 처벌 규정은 없습니다. 반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자동차 충전소에 가서 통을 채우면 큰 벌금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정부 자신도 가격 인상을 정당화할 때 공급 지연으로 인해 주민들이 시장에서 가스를 사게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기타 변경사항**
이번 법령은 시장, 쇼핑몰, 상업 센터의 필수 화재보험 미가입에 대한 벌금도 도입했습니다(처음 위반 시 5,000만~7,500만 숨, 1년 내 재위반 시 7,500만~1억 숨). 또한 화재 감시 기관의 권한을 확대하고 건물 화재안전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이는 샤브캇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11월 2일 서명한 '소방안전 법령 개정안'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행정책임법(Administrative Code)에 새로운 항목 101-1(액화탄화수소가스 소매 판매 위반)이 추가되었으며, 벌금은 개인이 아닌 가스충전소 운영사를 대상으로 합니다.
**왜 이런 규정이 필요한가**
우즈베키스탄은 약 380만 가정 소비자와 약 2,000개 사회시설에 액화가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사 결과 22%의 소비자들이 46일 이상의 긴 간격으로 가스를 공급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예를 들어 사마르칸드(Samarkand) 지역 이슈티칸(Ishtyxan) 지구의 한 주민은 평균 53일마다 가스를 공급받았고, 1월~7월에 규제 가격으로 80kg만 받은 후 추가로 60kg을 킬로당 1만 1,000 숨의 시장 가격으로 구매해야 했습니다. 페르가나(Fergana) 지역의 또 다른 주민은 평균 71일마다 공급받고 킬로당 1만 3,500 숨에 24kg을 추가 구매했습니다.
이러한 현실 때문에 정부는 가스 공급 체계 개혁을 시작했습니다. 11월 1일부터 새로운 회사 'LPG-Trade'(후두드가즈타민오트와 협력)가 거래소를 통해 가스를 구매하고 주민들에게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민간 기업도 수입 액화가스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가격 인상**
10월 31일 내각 결정으로 가정용 액화가스 규제 가격이 킬로당 2,000 숨에서 5,000 숨으로 2.5배 인상되었으며, 11월 15일부터 적용됩니다. 사회적으로 취약한 가정에 대해서는 킬로당 3,000 숨의 보조금이 제공되지만, 월 최대 20kg(최대 6만 숨)까지만 지원됩니다.
**비판의 목소리**
경제학자 오타벡 바키로프(Otabek Bakirov)는 모순을 지적했습니다. 가스 공급이 지연되는 것은 후두드가즈(Hududgaz)나 LPG-Trade의 책임인데, 이들에 대한 처벌 규정은 없습니다. 반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자동차 충전소에 가서 통을 채우면 큰 벌금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정부 자신도 가격 인상을 정당화할 때 공급 지연으로 인해 주민들이 시장에서 가스를 사게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기타 변경사항**
이번 법령은 시장, 쇼핑몰, 상업 센터의 필수 화재보험 미가입에 대한 벌금도 도입했습니다(처음 위반 시 5,000만~7,500만 숨, 1년 내 재위반 시 7,500만~1억 숨). 또한 화재 감시 기관의 권한을 확대하고 건물 화재안전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6 Nov 2026 13:11: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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