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자가치료 및 의료 목적의 AI 활용도 조사 - STADA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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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STADA가 20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 인식 조사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의료 시스템 만족도 82%로 높지만, 예방 검진 참여는 급감하고 자가치료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민들은 의료 접근성 개선과 환경 오염 해결을 주요 요청사항으로 제시했다.
STADA가 20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 인식 조사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의료 시스템 만족도 82%로 높지만, 예방 검진 참여는 급감하고 자가치료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민들은 의료 접근성 개선과 환경 오염 해결을 주요 요청사항으로 제시했다.
STADA 제약회사가 올해 20개국(유럽 18개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보고서 2026(STADA Health Report 2026)이 수도 타슈켄트에서 10월 7일 발표되었다. 이는 국민들이 자국 의료 체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건강관리를 하는지 평가하는 연구로, 올해 처음 의료 목적의 AI 활용도를 포함했다.
**조사 개요**
2월~3월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조사는 18~99세 총 1만 9514명이 참여했으며,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는 각각 1000명을 표집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이번 참여는 네 번째이다.
**의료 시스템 만족도**
우즈베키스탄은 공공 의료 시스템에 대해 82%가 만족하고 있으며, 이는 조사 평균 56%를 크게 웃돈다. 20개국 중 벨기에(86%)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참고로 카자흐스탄은 43%만 만족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여성(86%)이 남성(78%)보다 의료 시스템 만족도가 더 높다.
**주요 개선 요청사항**
높은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59%의 응답자들은 시골 지역과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 대한 접근성 개선을 우선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사항으로 꼽았다. 36%는 의원과 일반의를 포함한 1차 의료 접근성 향상을, 35%는 진료 대기시간 단축과 의료진 증원을 제안했다. 또한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로 인한 건강 위험(52%)과 비만 및 건강하지 못한 생활방식(44%)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예방 검진 참여도 급감**
우즈베키스탄 응답자의 85%가 자신의 건강 관리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지만, 예방 검진 참여는 역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이용 가능한 모든 검진을 받는 비율이 38%였으나, 2025년 31%, 2026년 16%로 급감했다. 반대로 예방 검진을 한 번도 받지 않는 비율은 2023년 25%에서 2025년 39%, 2026년 48%로 증가했다. 현재 어떤 검진도 받지 않는 비율 48%는 조사 평균 33%보다 훨씬 높다.
**자가치료의 보편화**
우즈베키스탄 응답자의 92%가 최소한 하나 이상의 건강 문제를 스스로 치료할 의향을 보였다. 자가치료하는 증상은 감기·독감 증상(64%), 경미한 통증(59%), 소화기 장애(16%), 수면 장애(16%), 알레르기(14%), 불안·스트레스(14%), 피부 문제(10%) 순이다. 응답자의 49%는 이미 자신에게 효과가 있는 치료법을 알고 있다는 것을 자가치료의 주된 이유로 꼽았으며, 25%는 의료 기관의 긴 대기시간을 피하기 위해 자가치료를 선택한다고 응답했다.
**조사 개요**
2월~3월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조사는 18~99세 총 1만 9514명이 참여했으며,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는 각각 1000명을 표집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이번 참여는 네 번째이다.
**의료 시스템 만족도**
우즈베키스탄은 공공 의료 시스템에 대해 82%가 만족하고 있으며, 이는 조사 평균 56%를 크게 웃돈다. 20개국 중 벨기에(86%)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참고로 카자흐스탄은 43%만 만족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여성(86%)이 남성(78%)보다 의료 시스템 만족도가 더 높다.
**주요 개선 요청사항**
높은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59%의 응답자들은 시골 지역과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 대한 접근성 개선을 우선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사항으로 꼽았다. 36%는 의원과 일반의를 포함한 1차 의료 접근성 향상을, 35%는 진료 대기시간 단축과 의료진 증원을 제안했다. 또한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로 인한 건강 위험(52%)과 비만 및 건강하지 못한 생활방식(44%)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예방 검진 참여도 급감**
우즈베키스탄 응답자의 85%가 자신의 건강 관리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지만, 예방 검진 참여는 역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이용 가능한 모든 검진을 받는 비율이 38%였으나, 2025년 31%, 2026년 16%로 급감했다. 반대로 예방 검진을 한 번도 받지 않는 비율은 2023년 25%에서 2025년 39%, 2026년 48%로 증가했다. 현재 어떤 검진도 받지 않는 비율 48%는 조사 평균 33%보다 훨씬 높다.
**자가치료의 보편화**
우즈베키스탄 응답자의 92%가 최소한 하나 이상의 건강 문제를 스스로 치료할 의향을 보였다. 자가치료하는 증상은 감기·독감 증상(64%), 경미한 통증(59%), 소화기 장애(16%), 수면 장애(16%), 알레르기(14%), 불안·스트레스(14%), 피부 문제(10%) 순이다. 응답자의 49%는 이미 자신에게 효과가 있는 치료법을 알고 있다는 것을 자가치료의 주된 이유로 꼽았으며, 25%는 의료 기관의 긴 대기시간을 피하기 위해 자가치료를 선택한다고 응답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9 Oct 2026 14:39: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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