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국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용병 활동으로 징역 3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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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레즘주 주민이 러시아에서 일하던 중 경찰에 체포된 후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강요받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50만 루블과 땅 제공을 약속받았으나 월급의 절반이 적립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레즘주 주민이 러시아에서 일하던 중 경찰에 체포된 후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강요받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50만 루블과 땅 제공을 약속받았으나 월급의 절반이 적립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즈베키스탄 호레즘주(Khorezm) 얀기아릭 지구 형사법원이 지난 8월 러시아를 대신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Z.Y.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건 경위에 따르면, Z.Y.씨는 2024년 11월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떠나 러시아 우파(Ufa)로 이주해 건설 현장에서 근무했다. 2025년 5월 러시아 경찰이 과거 폭력 혐의로 체포했다.
체포 후 법정 증언에 따르면 Z.Y.씨는 약 3주간 감금된 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의료 검진을 받고 열차로 로스토프(Rostov)를 거쳐 세바스토폴(Sevastopol)로 이송되었다. 군 부대 배치 전 '적색 폴더'가 나누어져 사진 촬영이 이루어졌으나 문서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군복, 방탄용품, 자동총 등을 지급받아 마리우폴(Mariupol) 포함 여러 지역에서 하루 18시간의 전투 훈련을 받았다.
Z.Y.씨는 여러 부대에 배치되어 말리예브카(Malievka), 젤료느이 가이(Zelyony Gai), 소피옙카(Sofievka) 등지에서 복무했으며, 드론 조종과 우크라이나 무인항공기 감시가 주요 임무였다고 증언했다. '돌격' 및 '정찰' 메달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월급은 20만 루블이었으나, 지휘관이 10만 루블을 적립하고, 5만 루블은 군수 지원 및 연료 등으로 사용되었다고 주장했다. 2026년 1월 휴가 전 150만 루블과 우파의 1헥타르 땅 지급 서류, 러시아 시민권 신청용 증명서를 받았다.
Z.Y.씨는 1월 러시아를 떠나 카자흐스탄을 거쳐 우즈베키스탄으로 귀국했다. 2월 형제와의 가정 분쟁 후 형이 경찰에 신고했고, 취한 상태에서 우크라이나 참전 사실을 자백했다. 이듬날 경찰 조사에서 복무 상황을 상세히 진술했으며, 이후 상부에 보고되었다.
법원은 형사법 154조 제1항(용병 활동) 위반으로 유죄를 인정하고 일반 형무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법정에서 자신의 행동이 범죄임을 인식하고 후회한다며 감형을 요청했다.
사건 경위에 따르면, Z.Y.씨는 2024년 11월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떠나 러시아 우파(Ufa)로 이주해 건설 현장에서 근무했다. 2025년 5월 러시아 경찰이 과거 폭력 혐의로 체포했다.
체포 후 법정 증언에 따르면 Z.Y.씨는 약 3주간 감금된 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의료 검진을 받고 열차로 로스토프(Rostov)를 거쳐 세바스토폴(Sevastopol)로 이송되었다. 군 부대 배치 전 '적색 폴더'가 나누어져 사진 촬영이 이루어졌으나 문서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군복, 방탄용품, 자동총 등을 지급받아 마리우폴(Mariupol) 포함 여러 지역에서 하루 18시간의 전투 훈련을 받았다.
Z.Y.씨는 여러 부대에 배치되어 말리예브카(Malievka), 젤료느이 가이(Zelyony Gai), 소피옙카(Sofievka) 등지에서 복무했으며, 드론 조종과 우크라이나 무인항공기 감시가 주요 임무였다고 증언했다. '돌격' 및 '정찰' 메달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월급은 20만 루블이었으나, 지휘관이 10만 루블을 적립하고, 5만 루블은 군수 지원 및 연료 등으로 사용되었다고 주장했다. 2026년 1월 휴가 전 150만 루블과 우파의 1헥타르 땅 지급 서류, 러시아 시민권 신청용 증명서를 받았다.
Z.Y.씨는 1월 러시아를 떠나 카자흐스탄을 거쳐 우즈베키스탄으로 귀국했다. 2월 형제와의 가정 분쟁 후 형이 경찰에 신고했고, 취한 상태에서 우크라이나 참전 사실을 자백했다. 이듬날 경찰 조사에서 복무 상황을 상세히 진술했으며, 이후 상부에 보고되었다.
법원은 형사법 154조 제1항(용병 활동) 위반으로 유죄를 인정하고 일반 형무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법정에서 자신의 행동이 범죄임을 인식하고 후회한다며 감형을 요청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4 Sep 2026 11:52: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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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6.09.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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