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영화산업 개혁, '우즈벡필름'의 새로운 모델과 국가 납품 시스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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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칫 미르지예프(Shavkat Mirziyoyev)는 영화산업 구조 개혁을 발표했다. 국영 영화청(Agency of Cinematography) 폐지, 영화 제작의 민간 부문 이관, 국가 납품 시스템 폐지, 4,000억 숨의 영화도시 건설 등이 포함된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칫 미르지예프(Shavkat Mirziyoyev)는 영화산업 구조 개혁을 발표했다. 국영 영화청(Agency of Cinematography) 폐지, 영화 제작의 민간 부문 이관, 국가 납품 시스템 폐지, 4,000억 숨의 영화도시 건설 등이 포함된다.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칫 미르지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10월 26일 타슈켄트(Tashkent)의 우즈벡필름(Uzbekfilm) 영화스튜디오에서 영화산업 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 국가 영화산업의 관리·재정 체계 개혁을 발표했다.
**영화청 폐지 및 문화부 통합**
대통령에 따르면 국가 규제·재정·영화 제작 기능을 분리한다. 영화청을 폐지하고 관련 권한을 문화부로 이관한다. 영화청 산하 19개 조직과 영화기금도 함께 폐지되며, 해방되는 건물들은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문화부 내에 영화예술부(Department of Cinematic Arts)를 신설하고 부서장은 차관급 지위를 갖는다. 해당 부처에 1개월 내 영화예술부 운영을 시작하고 영화청과 산하기관을 폐지하도록 지시했다.
**'우즈벡필름' 통합 브랜드화**
대통령은 '우즈벡필름'을 국가 영화산업의 통일 브랜드로 확정할 것을 제안했다. 영화스튜디오가 위치한 칠란자르(Chilanzar) 거리 일부를 '우즈벡필름' 거리로 지정하고, 영화예술박물관을 '우즈벡필름 박물관'으로, 구 파노라마(Panorama) 영화관을 '우즈벡필름 영화관'으로, 국립영화기록보관소(National Film Archive)를 '우즈벡필름 국립영화기록보관소'로 개명할 예정이다.
**우즈벡필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현재의 국영기관 우즈벡필름을 폐지하고 새로운 국립영화회사 우즈벡필름(National Film Company)을 설립한다. 신규 회사는 국가 영화산업 발전의 주요 운영자가 되지만, 영화 제작은 직접 하지 않는다. 제작은 전적으로 민간 부문으로 이관된다. 국립영화회사는 영화 프로젝트 선정·재정 지원, 홍보, 배급 조직, 국제시장 진출, 영화제 참여 등을 담당한다. 즉, 국가 회사는 프로젝트 지원 및 관객까지의 연결을 담당하고, 영화 제작은 민간 스튜디오와 독립 영화제작자의 책임이 된다. 대통령은 신규 국립영화회사의 운영을 1주일 내 시작하도록 지시했다.
**국가 납품 시스템에서 보조금으로 전환**
주요 변화 중 하나는 기존 국가 영화 제작 납품 관행을 폐지하고 보조금 지원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미르지예프 대통령은 "이제부터 국가는 영화의 주문자가 아니라 창작 종사자와 민간 부문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영화 재정 지원 시 기술 지정사항 이행보다는 창작 과정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신규 재정 메커니즘은 1개월 내 도입되고, 2027년부터 국가 예산에서 우즈벡필름의 신청에 따라 매년 자금을 배정한다. 보조금 배분의 구체적 절차, 프로젝트 선정 기준, 향후 재정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국가 납품 시스템의 문제점 지적**
대통령은 회담에서 현재의 국가 납품 및 구매 시스템이 현대 영화산업의 요구 사항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납품 체계 하에서 한 감독에게 최대 6개, 한 작가에게 최대 7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맡기고 있어 각 작품의 품질 보장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가 납품의 약 절반이 국영 영화스튜디오에 배정되어 민간 제작자들이 공정한 경쟁을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품질 높은 시나리오와 영화 제작보다는 국가 지시사항의 신속한 이행이 주요 과제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영화 배급·유통 시스템의 부족을 언급하면서, 해외 영화는 여전히 만석 상황을 기록하는데 국내 영화가 관객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적 영화 비평 시스템의 부재도 문제로 제시했다.
**영화도시 건설 및 유휴 자산 판매**
우즈벡필름의 10헥타르 부지에 영화 제작 서비스를 통합한 산업 클러스터인 영화도시(Film City)를 건설한다. 이에 4,000억 숨을 투입할 예정이다. 추가로 8,000억 숨을 현대식 더빙·음성 녹음 센터(Dubbing and Voiceover Center) 건설에 배정하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이 적용된 녹음 스튜디오를 포함한다. 2개월 내 영화도시의 마스터 플랜과 설계 비용 추정 자료를 작성하고, 2027년 3월부터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다. 대통령은 또한 영화산업 체계의 미사용 국유 자산을 공개 입찰에 부쳐 판매하도록 지시했다.
**영화청 폐지 및 문화부 통합**
대통령에 따르면 국가 규제·재정·영화 제작 기능을 분리한다. 영화청을 폐지하고 관련 권한을 문화부로 이관한다. 영화청 산하 19개 조직과 영화기금도 함께 폐지되며, 해방되는 건물들은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문화부 내에 영화예술부(Department of Cinematic Arts)를 신설하고 부서장은 차관급 지위를 갖는다. 해당 부처에 1개월 내 영화예술부 운영을 시작하고 영화청과 산하기관을 폐지하도록 지시했다.
**'우즈벡필름' 통합 브랜드화**
대통령은 '우즈벡필름'을 국가 영화산업의 통일 브랜드로 확정할 것을 제안했다. 영화스튜디오가 위치한 칠란자르(Chilanzar) 거리 일부를 '우즈벡필름' 거리로 지정하고, 영화예술박물관을 '우즈벡필름 박물관'으로, 구 파노라마(Panorama) 영화관을 '우즈벡필름 영화관'으로, 국립영화기록보관소(National Film Archive)를 '우즈벡필름 국립영화기록보관소'로 개명할 예정이다.
**우즈벡필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현재의 국영기관 우즈벡필름을 폐지하고 새로운 국립영화회사 우즈벡필름(National Film Company)을 설립한다. 신규 회사는 국가 영화산업 발전의 주요 운영자가 되지만, 영화 제작은 직접 하지 않는다. 제작은 전적으로 민간 부문으로 이관된다. 국립영화회사는 영화 프로젝트 선정·재정 지원, 홍보, 배급 조직, 국제시장 진출, 영화제 참여 등을 담당한다. 즉, 국가 회사는 프로젝트 지원 및 관객까지의 연결을 담당하고, 영화 제작은 민간 스튜디오와 독립 영화제작자의 책임이 된다. 대통령은 신규 국립영화회사의 운영을 1주일 내 시작하도록 지시했다.
**국가 납품 시스템에서 보조금으로 전환**
주요 변화 중 하나는 기존 국가 영화 제작 납품 관행을 폐지하고 보조금 지원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미르지예프 대통령은 "이제부터 국가는 영화의 주문자가 아니라 창작 종사자와 민간 부문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영화 재정 지원 시 기술 지정사항 이행보다는 창작 과정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신규 재정 메커니즘은 1개월 내 도입되고, 2027년부터 국가 예산에서 우즈벡필름의 신청에 따라 매년 자금을 배정한다. 보조금 배분의 구체적 절차, 프로젝트 선정 기준, 향후 재정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국가 납품 시스템의 문제점 지적**
대통령은 회담에서 현재의 국가 납품 및 구매 시스템이 현대 영화산업의 요구 사항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납품 체계 하에서 한 감독에게 최대 6개, 한 작가에게 최대 7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맡기고 있어 각 작품의 품질 보장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가 납품의 약 절반이 국영 영화스튜디오에 배정되어 민간 제작자들이 공정한 경쟁을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품질 높은 시나리오와 영화 제작보다는 국가 지시사항의 신속한 이행이 주요 과제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영화 배급·유통 시스템의 부족을 언급하면서, 해외 영화는 여전히 만석 상황을 기록하는데 국내 영화가 관객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적 영화 비평 시스템의 부재도 문제로 제시했다.
**영화도시 건설 및 유휴 자산 판매**
우즈벡필름의 10헥타르 부지에 영화 제작 서비스를 통합한 산업 클러스터인 영화도시(Film City)를 건설한다. 이에 4,000억 숨을 투입할 예정이다. 추가로 8,000억 숨을 현대식 더빙·음성 녹음 센터(Dubbing and Voiceover Center) 건설에 배정하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이 적용된 녹음 스튜디오를 포함한다. 2개월 내 영화도시의 마스터 플랜과 설계 비용 추정 자료를 작성하고, 2027년 3월부터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다. 대통령은 또한 영화산업 체계의 미사용 국유 자산을 공개 입찰에 부쳐 판매하도록 지시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26 Oct 2026 18:02: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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