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경제·금융 부문 기후위험 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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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지진, 수자원 부족, 홍수, 산사태, 극한 고온 등 6가지 기후 위험에 대한 지역별 위험도 지도를 발표했다. 2050년까지 연간 물 부족량이 150억 입방미터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농업 부문의 취약성이 높다.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지진, 수자원 부족, 홍수, 산사태, 극한 고온 등 6가지 기후 위험에 대한 지역별 위험도 지도를 발표했다. 2050년까지 연간 물 부족량이 150억 입방미터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농업 부문의 취약성이 높다.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ЦБ Узбекистана)이 경제·금융 시스템에 미칠 기후 위험을 평가한 지도를 공개했다. 2025년 금융 안정성 보고서에서 제시한 이 지도는 지진, 수자원 부족, 하천·도시 홍수, 산사태, 극한 고온 등 6가지 위협을 다루고 있다.
**지역별 기후 위험도 현황**
지진 위험은 안디잔(Andijan), 지자크(Jizzakh), 나망간(Namangan), 사마르칸트(Samarkand), 수르한다리아(Surhandarya), 타슈켄트(Tashkent), 페르가나(Fergana), 카시카다리아(Kashkadarya) 지역과 수도 타슈켄트에서 가장 높다.
서부 지역은 수자원 부족이 주요 위협이다. 카라칼팍스탄(Karakalpakstan), 호레즘(Khorezm), 나보이(Navoi), 부하라(Bukhara) 지역은 강수량 부족과 건조한 기후, 토양 염분화로 인해 위험도가 높다. 서부 지역의 강수량은 남동부 지역의 10분의 1 수준이다.
**수자원 위기 심화**
2030년까지 연간 수자원 부족량이 70억 입방미터, 2050년까지 150억 입방미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다리아(Amu Darya) 강의 유량은 2050년까지 5% 감소, 시르다리아(Syr Darya) 강은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 부문이 가장 취약하다. 농업이 전체 담수 자원의 92%를 소비하며, 2024년 국내총생산(GDP)의 18%, 전체 고용의 23%를 차지한다. 은행 신용 포트폴리오 중 농업 부문 대출 비중도 2025년에 9.1%에서 10.1%로 증가했다.
**기타 기후 위협**
기온이 1도 상승하면 전력 수요가 0.5~8.5% 증가할 수 있다. 건설 부문의 노동 생산성은 극한 고온에서 20~30% 감소할 수 있다.
산사태 위험은 주로 산악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국토의 약 9만 제곱킬로미터(약 15%)가 산사태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 중 65~70%는 눈 녹음과 강수, 지하수의 영향으로 발생한다.
중앙은행은 기후 변화를 경제·금융 시스템의 물리적·전환적 위험 요인으로 평가하고, 기후 관련 금융 손실이 은행의 대출 연체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역별 기후 위험도 현황**
지진 위험은 안디잔(Andijan), 지자크(Jizzakh), 나망간(Namangan), 사마르칸트(Samarkand), 수르한다리아(Surhandarya), 타슈켄트(Tashkent), 페르가나(Fergana), 카시카다리아(Kashkadarya) 지역과 수도 타슈켄트에서 가장 높다.
서부 지역은 수자원 부족이 주요 위협이다. 카라칼팍스탄(Karakalpakstan), 호레즘(Khorezm), 나보이(Navoi), 부하라(Bukhara) 지역은 강수량 부족과 건조한 기후, 토양 염분화로 인해 위험도가 높다. 서부 지역의 강수량은 남동부 지역의 10분의 1 수준이다.
**수자원 위기 심화**
2030년까지 연간 수자원 부족량이 70억 입방미터, 2050년까지 150억 입방미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다리아(Amu Darya) 강의 유량은 2050년까지 5% 감소, 시르다리아(Syr Darya) 강은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 부문이 가장 취약하다. 농업이 전체 담수 자원의 92%를 소비하며, 2024년 국내총생산(GDP)의 18%, 전체 고용의 23%를 차지한다. 은행 신용 포트폴리오 중 농업 부문 대출 비중도 2025년에 9.1%에서 10.1%로 증가했다.
**기타 기후 위협**
기온이 1도 상승하면 전력 수요가 0.5~8.5% 증가할 수 있다. 건설 부문의 노동 생산성은 극한 고온에서 20~30% 감소할 수 있다.
산사태 위험은 주로 산악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국토의 약 9만 제곱킬로미터(약 15%)가 산사태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 중 65~70%는 눈 녹음과 강수, 지하수의 영향으로 발생한다.
중앙은행은 기후 변화를 경제·금융 시스템의 물리적·전환적 위험 요인으로 평가하고, 기후 관련 금융 손실이 은행의 대출 연체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27 Jul 2026 07:15: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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