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해외 송금 액수 152억 달러 도달, 하지만 성장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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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9월 우즈베키스탄이 받은 해외 송금액이 152억 달러에 달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다만 성장률이 2024년 34.7%, 2025년 23.7%에서 큰 폭으로 둔화되었으며, 대통령은 연간 송금액을 500억 달러까지 늘릴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2026년 1~9월 우즈베키스탄이 받은 해외 송금액이 152억 달러에 달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다만 성장률이 2024년 34.7%, 2025년 23.7%에서 큰 폭으로 둔화되었으며, 대통령은 연간 송금액을 500억 달러까지 늘릴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발표한 내부 환율 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우즈베키스탄(수도 타슈켄트)이 받은 해외 송금액은 151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139억 3천만 달러) 대비 8.9%, 즉 12억 4천만 달러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우즈베키스탄에서 해외로 송금한 액수는 19억 5천만 달러였다. 국제 송금의 순수익(받은 금액에서 보낸 금액을 뺀 차액)은 132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성장률의 둔화가 두드러진다. 2024년 9개월간 송금액 증가율이 34.7%였고, 2025년 같은 기간 23.7%였던 것에 비해, 2026년은 8.9%에 불과했다. 특히 3분기(7~9월) 실적을 보면 58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57억 1천만 달러) 대비 2.9%만 증가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해외로 나간 송금액은 전년 대비 1% 미만으로 거의 변하지 않았다.
송금 출처국의 지형도 점차 변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러시아의 비중이 77.6%에서 72.4%로 감소한 반면, 카자흐스탄(Kazakhstan), 남한, 유럽연합 국가들의 비중은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영국에서의 송금이 62% 증가했고, 유럽연합 국가들에서는 27%, 미국에서는 19% 증가했다.
지난 11월 2일 회의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예프(Shavkat Mirzioyev) 대통령은 연간 송금액을 500억 달러로 끌어올릴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수출을 700억 달러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세우는 것처럼, 이 분야에서도 매년 500억 달러가 가정으로 유입되도록 성과를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우즈베키스탄에서 해외로 송금한 액수는 19억 5천만 달러였다. 국제 송금의 순수익(받은 금액에서 보낸 금액을 뺀 차액)은 132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성장률의 둔화가 두드러진다. 2024년 9개월간 송금액 증가율이 34.7%였고, 2025년 같은 기간 23.7%였던 것에 비해, 2026년은 8.9%에 불과했다. 특히 3분기(7~9월) 실적을 보면 58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57억 1천만 달러) 대비 2.9%만 증가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해외로 나간 송금액은 전년 대비 1% 미만으로 거의 변하지 않았다.
송금 출처국의 지형도 점차 변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러시아의 비중이 77.6%에서 72.4%로 감소한 반면, 카자흐스탄(Kazakhstan), 남한, 유럽연합 국가들의 비중은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영국에서의 송금이 62% 증가했고, 유럽연합 국가들에서는 27%, 미국에서는 19% 증가했다.
지난 11월 2일 회의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예프(Shavkat Mirzioyev) 대통령은 연간 송금액을 500억 달러로 끌어올릴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수출을 700억 달러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세우는 것처럼, 이 분야에서도 매년 500억 달러가 가정으로 유입되도록 성과를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3 Nov 2026 12:38: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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