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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우즈베키스탄, 6월 1일부터 전기·가스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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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이 6월 1일부터 주민과 사업자 대상 전기·가스 요금을 평균 9.9% 인상한다. 인상된 요금은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에 쓰이며, 사회취약계층에는 보조금 지급 예정.
우즈베키스탄은 6월 1일부터 전기와 천연가스 요금을 일반 주민과 법인 모두에게 인상한다. 정부가 5월 15일 이 조치를 결정했으며, 시행까지 15일의 유예기간을 뒀다.

소비자 요금 인상은 평균 약 9.9%다. 경제금융부(경제부)와 에너지부는 요금 인상이 노후화된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와 변전소, 송전선로 건설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전기 요금(가정용)**
- 월 200kWh 이하: 600→650숨(+8.3%)
- 201~500kWh: 800→900숨(+12.5%)
- 501~1,000kWh: 1,000→1,100숨(+10%)
- 1,001~5,000kWh: 1,500→1,600숨(+6.7%)
- 5,001~10,000kWh: 1,750→1,900숨(+8.6%)
- 10,000kWh 초과: 2,000→2,200숨(+10%)

전기레인지가 있는 아파트 주민은 기본요금의 50% 수준.

**가스 요금(가정용)**
난방 시즌(11월~2월) 중심:
- 500㎥ 이하: 1,000→1,100숨(+10%)
- 501~2,500㎥: 1,800→2,000숨(+11.1%)
- 2,501~5,000㎥: 2,100→2,300숨(+9.5%)
- 5,001~10,000㎥: 2,500→2,700숨(+8%)
- 10,000㎥ 초과: 3,000→3,300숨(+10%)

**법인(개인사업자 포함) 요금**
- 전기: 1,000→1,100숨/kWh(+10%)
- 가스: 1,800→2,000숨/㎥(+11.1%)
- 가스충전소(AGNKS): 2,500→2,750숨/㎥(+10%)

**사회취약계층 지원**
경제금융부는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현금보조 메커니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사회보호청(National Agency for Social Protection)을 통해 지급되며, 사회적 소비 기준을 초과한 부분을 보조한다.

- 전기: 기본 기준 이상 최대 150kWh 보조
- 가스: 난방 시즌 250㎥, 비난방 시즌 150㎥ 초과분 보조

정부 예산에 이미 보조금이 배정돼 있다.

**역사적 배경**
2024년 5월 1일 5년 만에(2019년 8월 이후 처음) 요금이 올랐고, 이때 사회적 소비 기준이 도입됐다. 당시 전기는 295→450숨(+52.5%), 가스는 380→650숨(+71%) 인상됐다. 2025년 5월 1일 재차 인상돼 전기는 600숨(+33.3%), 가스는 1,000숨(+53.8%)이 됐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15 May 2026 08:04: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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