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벡네프테가즈, 라이선스 취소 후 사네그 유전 미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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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네프테가즈(Uzbekneftegaz)는 민간기업 사네그(Saneg)의 라이선스 취소 후 해당 유·가스전이나 지분을 인수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이들 자산을 누가 관리하는지는 명확히 하지 않았다.
우즈벡네프테가즈(Uzbekneftegaz)는 민간기업 사네그(Saneg)의 라이선스 취소 후 해당 유·가스전이나 지분을 인수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이들 자산을 누가 관리하는지는 명확히 하지 않았다.
**라이선스 취소 후 귀속 자산 논란**
우즈벡네프테가즈 측은 2019년 민간기업 사네그(Sanoat Energetika Guruhi)에 허가했던 유·가스전 100여 개에 대한 라이선스가 10월 초 취소된 후, 해당 자산이나 지분을 인수받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브로르존 후도이베르가노프(Abrojon Hudoyberganov) 우즈벡네프테가즈 부회장은 10월 27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어떤 자산이나 지분도 받지 않았다"고 명확히 했으나, 현재 누가 이 유전들을 관리하는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다.
**라이선스 취소 경위**
소히브종 무로도프(Sohibjon Murodov) 국가자산관리청(AGSA) 청장은 10월 8일 사네그가 라이선스 조건을 이행하지 않았고 해당 유전을 개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라이선스 취소를 발표했다. 무로도프는 "이 유전들은 개발되지 않았고 라이선스 조건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지질부가 효율적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네그로의 자산 이전 과정**
2019년 우즈벡네프테가즈 산하 100여 개 유·가스전이 비공개 정부 결의에 따라 사네그(구 지즈악 페트롤리움/Jizzakh Petroleum)로 이전되었다. 이는 2020~2030년 석유 증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6억8000만 달러 투자와 신규 유정 800개 시추를 목표했었다.
그러나 당시 대통령 주도 태스크포스는 대부분 채산성 낮은 유전이 이전된다며 목표 달성에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2022년 사네그는 목표 614,700톤 대비 545,400톤만 생산했으며, 그해 이후 생산량은 계속 감소했다.
**형사 수사와 의혹**
이 자산 이전 건은 우즈벡네프테가즈 전 회장 바호디르존 시디코프(Bahodirjon Sidikov) 등을 피의자로 하는 형사 사건으로도 진행 중이다. 검찰은 106개 유전의 가치가 약 900억 숨(우즈벡 화폐)으로 저평가되었고, 우즈벡네프테가즈가 2023~2025년 사네그 대신 104억 숨의 토지세를 납부했다고 주장한다. 시디코프는 무죄를 주장하며 가격 차이는 부가세 인하(15%→12%)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우즈벡네프테가즈 측은 2019년 민간기업 사네그(Sanoat Energetika Guruhi)에 허가했던 유·가스전 100여 개에 대한 라이선스가 10월 초 취소된 후, 해당 자산이나 지분을 인수받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브로르존 후도이베르가노프(Abrojon Hudoyberganov) 우즈벡네프테가즈 부회장은 10월 27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어떤 자산이나 지분도 받지 않았다"고 명확히 했으나, 현재 누가 이 유전들을 관리하는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다.
**라이선스 취소 경위**
소히브종 무로도프(Sohibjon Murodov) 국가자산관리청(AGSA) 청장은 10월 8일 사네그가 라이선스 조건을 이행하지 않았고 해당 유전을 개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라이선스 취소를 발표했다. 무로도프는 "이 유전들은 개발되지 않았고 라이선스 조건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지질부가 효율적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네그로의 자산 이전 과정**
2019년 우즈벡네프테가즈 산하 100여 개 유·가스전이 비공개 정부 결의에 따라 사네그(구 지즈악 페트롤리움/Jizzakh Petroleum)로 이전되었다. 이는 2020~2030년 석유 증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6억8000만 달러 투자와 신규 유정 800개 시추를 목표했었다.
그러나 당시 대통령 주도 태스크포스는 대부분 채산성 낮은 유전이 이전된다며 목표 달성에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2022년 사네그는 목표 614,700톤 대비 545,400톤만 생산했으며, 그해 이후 생산량은 계속 감소했다.
**형사 수사와 의혹**
이 자산 이전 건은 우즈벡네프테가즈 전 회장 바호디르존 시디코프(Bahodirjon Sidikov) 등을 피의자로 하는 형사 사건으로도 진행 중이다. 검찰은 106개 유전의 가치가 약 900억 숨(우즈벡 화폐)으로 저평가되었고, 우즈벡네프테가즈가 2023~2025년 사네그 대신 104억 숨의 토지세를 납부했다고 주장한다. 시디코프는 무죄를 주장하며 가격 차이는 부가세 인하(15%→12%)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3 Nov 2026 07:05: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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