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원유 수입 제한으로 '우즈벡네프테가즈(Uzbekneftegaz)' 디젤·중유 생산 계획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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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최대 석유가스 기업 '우즈벡네프테가즈'가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한 원유 수입 제한을 이유로 디젤과 중유 생산 목표를 미달성했으나, 채산성 개선과 부채 감소는 달성했다.
우즈베키스탄 최대 석유가스 기업 '우즈벡네프테가즈'가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한 원유 수입 제한을 이유로 디젤과 중유 생산 목표를 미달성했으나, 채산성 개선과 부채 감소는 달성했다.
우즈베키스탄 최대 석유가스 기업인 '우즈벡네프테가즈(Uzbekneftegaz)'가 올해 상반기 결산을 발표했다.
기업은 채무 변제를 통해 부채 비율을 2025년 말 3.1배에서 2.7배로 개선하고, 고금리 차입금의 조기 상환 및 차용금 재정책(리파이낸싱)으로 이자 지급액 219억 숨을 절감했다. 또한 채권금 1조 2000억 숨을 감축하고 운영비를 1조 숨 절감했다.
'우즈벡네프테가즈' 산하 14개 유류저장소는 2025년 상반기에 총 365억 숨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디젤유 1만 4000톤, 휘발유 25만 톤을 판매해 순이익 54억 숨을 달성했다.
다만 디젤유와 중유 생산 목표는 미달성했다. 기업은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한 원유 수입 제한을 주된 원인으로 지목했다. 관리진은 미달성 원인을 분석하고 연말까지 계획 수준으로 도달할 것을 지시했다.
러시아의 디젤 수출 금지 조치로 우즈베키스탄의 디젤 수입이 크게 감소했다. 상반기 디젤 수입량은 283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감소했으며, 6월에는 2,800톤 수입으로 전년 6월 대비 95% 이상 감소했다.
국내 디젤 생산량은 1월~5월에 47만 64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으나, 5월 생산량은 9만 5400톤으로 전년 5월 대비 17.8% 감소했다.
기업은 또한 추계·동계 수급 대비, 에너지 절감과 대체에너지 개발, 근로자 숙소 개선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기업은 채무 변제를 통해 부채 비율을 2025년 말 3.1배에서 2.7배로 개선하고, 고금리 차입금의 조기 상환 및 차용금 재정책(리파이낸싱)으로 이자 지급액 219억 숨을 절감했다. 또한 채권금 1조 2000억 숨을 감축하고 운영비를 1조 숨 절감했다.
'우즈벡네프테가즈' 산하 14개 유류저장소는 2025년 상반기에 총 365억 숨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디젤유 1만 4000톤, 휘발유 25만 톤을 판매해 순이익 54억 숨을 달성했다.
다만 디젤유와 중유 생산 목표는 미달성했다. 기업은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한 원유 수입 제한을 주된 원인으로 지목했다. 관리진은 미달성 원인을 분석하고 연말까지 계획 수준으로 도달할 것을 지시했다.
러시아의 디젤 수출 금지 조치로 우즈베키스탄의 디젤 수입이 크게 감소했다. 상반기 디젤 수입량은 283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감소했으며, 6월에는 2,800톤 수입으로 전년 6월 대비 95% 이상 감소했다.
국내 디젤 생산량은 1월~5월에 47만 64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으나, 5월 생산량은 9만 5400톤으로 전년 5월 대비 17.8% 감소했다.
기업은 또한 추계·동계 수급 대비, 에너지 절감과 대체에너지 개발, 근로자 숙소 개선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10 Jul 2026 07:35: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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