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익숙한 얼굴들.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월드컵 후 이란을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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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축구 대표팀이 2027 아시아컵 준비 첫 친선경기에서 이란을 3:1로 꺾었다. 파비오 카나바로 감독은 월드컵 이후 신인 선수들을 대폭 소집하면서 팀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축구 대표팀이 2027 아시아컵 준비 첫 친선경기에서 이란을 3:1로 꺾었다. 파비오 카나바로 감독은 월드컵 이후 신인 선수들을 대폭 소집하면서 팀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축구 대표팀이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될 AFC 아시아컵 준비를 위해 첫 친선경기를 치렀다. 이란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올해 우즈베키스탄 축구 팬들은 월드컵 첫 진출의 기쁨과 그에 따른 부진으로 인한 낙심 사이를 오갔다. 파비오 카나바로(Fabio Cannavaro) 감독은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전술적·인사적 측면에서 대폭적인 변화를 추진하지 않아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이번 소집 명단에는 32명이 포함되었으며, 이 중 7명은 카나바로 감독이 처음 소집했고, 4명은 1월과 5월 훈련에 참가했다가 월드컵 전에 제외되었던 선수들이다. 신인 선수로는 누르무함마드 압두가니예프(Nurmuhammad Abduganiyev), 무함마드 하키모프(Muhammad Hakimov), 기요스존 리자쿨로프(Giyosjon Rizakulov), 아지즈벡 툴킨베코프(Azizbek Tulkinbekov), 베흐루즈 우크타모프(Behruz Uktamov), 디예르 홀마토프(Diyer Holmatov), 무함마다리 우린보예프(Muhammadali Urinboev) 등이 있다.
한편 우티르 유수포프(Utkir Yusupov), 오타벡 슈쿠로프(Otabek Shukurov), 오스톤 우루노프(Oston Urunov), 루스탐 아슈르마토프(Rustam Ashurmator), 파르루흐 사이피예프(Farrukh Sayfiyev) 등 기존의 주축 선수들이 이번 소집에서 제외되었다. 또한 부상으로 인해 계속 대표팀을 비우고 있는 잘롤리딘 마샤리포프(Jaloliddin Masharipov)도 여전히 출장하지 못했다.
다만 카나바로 감독은 아압두보히드 네마토프(Abduvohid Nematov), 압두코디르 후사노프(Abdukodiri Husanov), 압보스벡 파이줄라예프(Abbosbeek Fayzullayev), 오딜존 함로베코프(Odiljohn Hamrobеkov), 아지즈 가니예프(Aziz Ganiyev), 악말 모즈고보이(Akmal Mozgovoy), 도스톤벡 함다모프(Dostanbeek Hamdamov), 엘도르 쇼무로도프(Eldor Shomurodov) 등 경험 있는 선수들을 계속 기용하면서 안정성과 개혁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경기는 페르가나(Ferghana, 타슈켄트 남동부 도시) 이스틱롤(Istiklol) 경기장에서 열렸다. 우즈베키스탄은 10분 만에 엘도르 쇼무로도프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란의 경험 많은 수비수 에흐산 하지사피(Ehsan Hajsafi)의 미스패스를 탈취한 쇼무로도프가 원거리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전반 막판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Mehdi Taremi)가 헤더로 동점을 노렸으나 우즈베키스탄의 골키퍼 블라디미르 나자로프(Vladimir Nazarov)가 세이브했다.
후반전에 이란은 공격을 강화했고, 50분에 모하마드 모헤비의 크로스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자하응기르 우로조프(Jahongir Urozov)가 자책골을 넣어 1:1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러시아 주심 키릴 레브니코프(Kirill Levnikov)가 베흐루즈 카리모프(Behruz Karimov)의 페널티를 판정했고, 쇼무로도프가 이를 성공시켜 2:1로 만들었다. 경기 후반부에는 신인 선수 루슬란벡 지야노프(Ruslanbek Zhiyanov)와 디예르 홀마토프가 투입되며 새로운 얼굴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올해 우즈베키스탄 축구 팬들은 월드컵 첫 진출의 기쁨과 그에 따른 부진으로 인한 낙심 사이를 오갔다. 파비오 카나바로(Fabio Cannavaro) 감독은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전술적·인사적 측면에서 대폭적인 변화를 추진하지 않아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이번 소집 명단에는 32명이 포함되었으며, 이 중 7명은 카나바로 감독이 처음 소집했고, 4명은 1월과 5월 훈련에 참가했다가 월드컵 전에 제외되었던 선수들이다. 신인 선수로는 누르무함마드 압두가니예프(Nurmuhammad Abduganiyev), 무함마드 하키모프(Muhammad Hakimov), 기요스존 리자쿨로프(Giyosjon Rizakulov), 아지즈벡 툴킨베코프(Azizbek Tulkinbekov), 베흐루즈 우크타모프(Behruz Uktamov), 디예르 홀마토프(Diyer Holmatov), 무함마다리 우린보예프(Muhammadali Urinboev) 등이 있다.
한편 우티르 유수포프(Utkir Yusupov), 오타벡 슈쿠로프(Otabek Shukurov), 오스톤 우루노프(Oston Urunov), 루스탐 아슈르마토프(Rustam Ashurmator), 파르루흐 사이피예프(Farrukh Sayfiyev) 등 기존의 주축 선수들이 이번 소집에서 제외되었다. 또한 부상으로 인해 계속 대표팀을 비우고 있는 잘롤리딘 마샤리포프(Jaloliddin Masharipov)도 여전히 출장하지 못했다.
다만 카나바로 감독은 아압두보히드 네마토프(Abduvohid Nematov), 압두코디르 후사노프(Abdukodiri Husanov), 압보스벡 파이줄라예프(Abbosbeek Fayzullayev), 오딜존 함로베코프(Odiljohn Hamrobеkov), 아지즈 가니예프(Aziz Ganiyev), 악말 모즈고보이(Akmal Mozgovoy), 도스톤벡 함다모프(Dostanbeek Hamdamov), 엘도르 쇼무로도프(Eldor Shomurodov) 등 경험 있는 선수들을 계속 기용하면서 안정성과 개혁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경기는 페르가나(Ferghana, 타슈켄트 남동부 도시) 이스틱롤(Istiklol) 경기장에서 열렸다. 우즈베키스탄은 10분 만에 엘도르 쇼무로도프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란의 경험 많은 수비수 에흐산 하지사피(Ehsan Hajsafi)의 미스패스를 탈취한 쇼무로도프가 원거리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전반 막판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Mehdi Taremi)가 헤더로 동점을 노렸으나 우즈베키스탄의 골키퍼 블라디미르 나자로프(Vladimir Nazarov)가 세이브했다.
후반전에 이란은 공격을 강화했고, 50분에 모하마드 모헤비의 크로스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자하응기르 우로조프(Jahongir Urozov)가 자책골을 넣어 1:1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러시아 주심 키릴 레브니코프(Kirill Levnikov)가 베흐루즈 카리모프(Behruz Karimov)의 페널티를 판정했고, 쇼무로도프가 이를 성공시켜 2:1로 만들었다. 경기 후반부에는 신인 선수 루슬란벡 지야노프(Ruslanbek Zhiyanov)와 디예르 홀마토프가 투입되며 새로운 얼굴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24 Sep 2026 18:18: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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