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채소값은 내렸지만 휘발유는 올랐다: 7월 우즈베키스탄의 물가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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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채소 가격 하락으로 월간 0.1% 디플레이션이 나타났으나, 연간 인플레이션은 6.4% 수준으로 유지됐다. 휘발유는 4.8% 올랐고, 고급 휘발유는 10%까지 가격이 상승했다.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채소 가격 하락으로 월간 0.1% 디플레이션이 나타났으나, 연간 인플레이션은 6.4% 수준으로 유지됐다. 휘발유는 4.8% 올랐고, 고급 휘발유는 10%까지 가격이 상승했다.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Национальный комитет по статистике)에 따르면,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월간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0.1%이 기록됐다. 이는 채소와 과일의 계절적 가격 하락 덕분이다. 비교하자면, 지난해 7월에는 디플레이션이 0.2%였다.
연간 인플레이션은 6.4% 수준을 유지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8.9%였다. 연초부터 소비자 물가는 3.2% 상승했고, 작년 같은 기간 상승률은 4%였다. 채소를 제외한 월간 인플레이션은 0.4%, 연간으로는 6.7%였다.
**상품 가격 변동**
식료품은 월간 0.9% 하락했으나 연간으로는 6.4% 올랐다. 비식료품은 월간 0.3%, 연간 6% 올랐고, 서비스는 월간 0.5%, 연간 6.6% 인상됐다.
주요 식품 중 쌀과 쌀 부산물(Рисовая сечка)이 가장 크게 올라 월간 5.9% 인상됐지만, 작년 7월보다는 6.3% 저렴했다. 설탕(+0.8%), 저온살균 우유(+0.8%), 뼈 없는 쇠고기(+0.6%), 밀가루(+0.5%), 양고기(+0.4%), 목화유(+0.4%), 닭고기(+0.3~0.4%) 등도 올랐다.
계란은 월간 5% 하락했으나, 연간으로는 15% 비싸졌다.
**계절 채소와 과일**
채소와 과일의 계절적 공급이 물가 인상을 억제했다. 가지(-42.8%), 파프리카(-39.4%), 토마토(-24%), 수박(-20.3%), 감자(-18%), 멜론(-14.5%), 복숭아(-10.6%), 오이(-10.6%), 마늘(-10%) 등이 월간 가격이 하락했다.
당근은 월간 12.6% 올랐고, 양파는 월간 1.7% 인상됐으나 연간으로는 16.5% 하락했다.
**휘발유 및 운수**
휘발유는 월간 4.8%, 연간 21.7% 올랐다. 구체적으로 AI-92는 3.9%, AI-95는 8.5%, AI-98과 AI-100은 10% 인상됐다. 프로판은 월간 1.7%, 연간 34.6% 올랐고, 메탄은 월간 0.3%, 연간 10.3% 올랐다.
타슈켄트 인근 지역 도시 버스 요금이 평균 15% 인상됐고, 전국적으로는 월간 1.4%, 연간 10.6% 상승했다. 장거리 버스 요금은 월간 0.6%, 연간 6.8% 올랐다.
국제 항공료는 일부 노선의 유류할증금 인상으로 월간 0.2% 올랐지만, 연간으로는 9.4% 하락했다. 국내 항공료는 월간 0.9%, 연간 7.4% 하락했으며, 이는 수오름(우즈베키스탄 화폐)의 유로 강세 때문이다. 장거리 기차 운임은 월간 0.4%, 연간 11.8% 올랐다.
**주택 및 기타 서비스**
7월부터 페르가나(Ferganskaya oblast) 지역에서 새로운 폐기물 수거 요금이 시행돼 월간 2.7%, 연간 25.6% 인상됐다. 나보이(Navoi) 지역의 공동주택 관리비도 월간 0.6%, 연간 3.2% 올랐다.
주택 유지보수 및 관리 서비스는 월간 0.8%, 연간 6% 올랐고, 주택 임차료는 월간 0.3%, 연간 3.9% 상승했다.
**지역별 현황**
지역별로는 연간 인플레이션이 타슈켄트에서 가장 높았던 6.9%를 기록했다. 안디잔(Andijan)과 페르가나 지역은 6.7%, 지작(Jizzakh), 카시카다리야(Kashkadarya), 호레즘(Khorezm) 지역은 6.6%였다. 시르다리야(Sirdarya) 지역이 가장 낮은 5.4%를 기록했고, 수르한다리야(Surkhandarya) 지역은 5.9%였다.
연간 인플레이션은 6.4% 수준을 유지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8.9%였다. 연초부터 소비자 물가는 3.2% 상승했고, 작년 같은 기간 상승률은 4%였다. 채소를 제외한 월간 인플레이션은 0.4%, 연간으로는 6.7%였다.
**상품 가격 변동**
식료품은 월간 0.9% 하락했으나 연간으로는 6.4% 올랐다. 비식료품은 월간 0.3%, 연간 6% 올랐고, 서비스는 월간 0.5%, 연간 6.6% 인상됐다.
주요 식품 중 쌀과 쌀 부산물(Рисовая сечка)이 가장 크게 올라 월간 5.9% 인상됐지만, 작년 7월보다는 6.3% 저렴했다. 설탕(+0.8%), 저온살균 우유(+0.8%), 뼈 없는 쇠고기(+0.6%), 밀가루(+0.5%), 양고기(+0.4%), 목화유(+0.4%), 닭고기(+0.3~0.4%) 등도 올랐다.
계란은 월간 5% 하락했으나, 연간으로는 15% 비싸졌다.
**계절 채소와 과일**
채소와 과일의 계절적 공급이 물가 인상을 억제했다. 가지(-42.8%), 파프리카(-39.4%), 토마토(-24%), 수박(-20.3%), 감자(-18%), 멜론(-14.5%), 복숭아(-10.6%), 오이(-10.6%), 마늘(-10%) 등이 월간 가격이 하락했다.
당근은 월간 12.6% 올랐고, 양파는 월간 1.7% 인상됐으나 연간으로는 16.5% 하락했다.
**휘발유 및 운수**
휘발유는 월간 4.8%, 연간 21.7% 올랐다. 구체적으로 AI-92는 3.9%, AI-95는 8.5%, AI-98과 AI-100은 10% 인상됐다. 프로판은 월간 1.7%, 연간 34.6% 올랐고, 메탄은 월간 0.3%, 연간 10.3% 올랐다.
타슈켄트 인근 지역 도시 버스 요금이 평균 15% 인상됐고, 전국적으로는 월간 1.4%, 연간 10.6% 상승했다. 장거리 버스 요금은 월간 0.6%, 연간 6.8% 올랐다.
국제 항공료는 일부 노선의 유류할증금 인상으로 월간 0.2% 올랐지만, 연간으로는 9.4% 하락했다. 국내 항공료는 월간 0.9%, 연간 7.4% 하락했으며, 이는 수오름(우즈베키스탄 화폐)의 유로 강세 때문이다. 장거리 기차 운임은 월간 0.4%, 연간 11.8% 올랐다.
**주택 및 기타 서비스**
7월부터 페르가나(Ferganskaya oblast) 지역에서 새로운 폐기물 수거 요금이 시행돼 월간 2.7%, 연간 25.6% 인상됐다. 나보이(Navoi) 지역의 공동주택 관리비도 월간 0.6%, 연간 3.2% 올랐다.
주택 유지보수 및 관리 서비스는 월간 0.8%, 연간 6% 올랐고, 주택 임차료는 월간 0.3%, 연간 3.9% 상승했다.
**지역별 현황**
지역별로는 연간 인플레이션이 타슈켄트에서 가장 높았던 6.9%를 기록했다. 안디잔(Andijan)과 페르가나 지역은 6.7%, 지작(Jizzakh), 카시카다리야(Kashkadarya), 호레즘(Khorezm) 지역은 6.6%였다. 시르다리야(Sirdarya) 지역이 가장 낮은 5.4%를 기록했고, 수르한다리야(Surkhandarya) 지역은 5.9%였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6 Aug 2026 06:09: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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