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타슈켄트 주차장 운영사, 월간 정액제 도입... 요금 체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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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타슈켄트(수도) 유료 주차장 운영사 포이탁트 파킹(Poytaxt Parking)이 월간 정액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간 1~2회 이용부터 매일 이용까지 4가지 요금제를 제공하며, 시간제 패키지는 사용하지 않은 시간이 월말에 소멸한다.
타슈켄트(수도) 유료 주차장 운영사 포이탁트 파킹(Poytaxt Parking)이 월간 정액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간 1~2회 이용부터 매일 이용까지 4가지 요금제를 제공하며, 시간제 패키지는 사용하지 않은 시간이 월말에 소멸한다.
타슈켄트 유료 주차장 운영사 포이탁트 파킹(Poytaxt Parking)이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월간 정액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정기적으로 도시를 오갈 필요가 있는 운전자들의 주차비 절감을 목표로 한다.
**운영 방식**
기존의 시간당 이용료(지역에 따라 5,000~12,000 숨, 우즈벡 화폐 단위) 대신, 월별로 정해진 시간을 패키지로 구매하는 방식이다. 앱의 '구독' 섹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공되는 4가지 요금제:
- 포이탁트 10 '라이트' (10시간): 59,000 숨/월 - 드문 이용
- 포이탁트 20 '액티브' (20시간): 99,000 숨/월 - 주 1~2회 이용
- 포이탁트 50 '정기' (50시간): 199,000 숨/월 - 매일 이용
- 포이탁트 '무제한' (오전 8시~오후 8시): 1,200,000 숨/월 - 근무 시간대 무제한 이용
시간제 패키지는 기존처럼 앱에서 주차 세션을 시작·종료하며, 실제 주차 시간만 차감된다. 무제한 요금제는 세션 활성화 없이 바로 주차할 수 있다. 무제한 요금제는 특정 차량에 고정되지만, 시간제 패키지는 여러 차량에 사용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월말에 미사용 시간이 자동 소멸되며 다음 달로 이월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회사는 이것이 현재의 교통 부하를 기준으로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요금 책정 기준**
요금은 1년간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책정되었다. 도시 중심부(가장 높은 요금대)에서 매일 주차하는 시나리오를 가정했다.
포이탁트 파킹은 요금 인하로 인한 도로 혼잡 증가 우려에 대해 "유료 주차의 목표는 비싸게 하는 것이 아니라 회전율을 높이는 것"이라고 답했다. 즉, 30~60분 정도 주차하는 사람들이 항상 자리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구독제는 기존 정기 이용자들을 다른 결제 방식으로 전환시킬 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향후 수요가 높으면 요금을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 사례**
모스크바는 '러시아 주차' 앱과 시정부 포털을 통해 월간·연간 정액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네덜란드의 인터파킹(Interparking) 같은 업체도 업무용·무제한 등 다양한 구독 옵션을 운영 중이다. 경제학자 도널드 슈프(Donald Shoup)는 저서 '무료 주차의 높은 대가'에서 주차 시스템이 운전자에게 벌칙을 주는 것이 아닌 이해하기 쉬운 조건을 제시할 때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포이탁트 파킹은 월간 구독제가 "도로 질서 유지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 이익이 되는 시스템으로의 전환"이라고 평가했으며, 향후 추가 구독 옵션을 개발할 계획을 밝혔다.
**운영 방식**
기존의 시간당 이용료(지역에 따라 5,000~12,000 숨, 우즈벡 화폐 단위) 대신, 월별로 정해진 시간을 패키지로 구매하는 방식이다. 앱의 '구독' 섹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공되는 4가지 요금제:
- 포이탁트 10 '라이트' (10시간): 59,000 숨/월 - 드문 이용
- 포이탁트 20 '액티브' (20시간): 99,000 숨/월 - 주 1~2회 이용
- 포이탁트 50 '정기' (50시간): 199,000 숨/월 - 매일 이용
- 포이탁트 '무제한' (오전 8시~오후 8시): 1,200,000 숨/월 - 근무 시간대 무제한 이용
시간제 패키지는 기존처럼 앱에서 주차 세션을 시작·종료하며, 실제 주차 시간만 차감된다. 무제한 요금제는 세션 활성화 없이 바로 주차할 수 있다. 무제한 요금제는 특정 차량에 고정되지만, 시간제 패키지는 여러 차량에 사용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월말에 미사용 시간이 자동 소멸되며 다음 달로 이월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회사는 이것이 현재의 교통 부하를 기준으로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요금 책정 기준**
요금은 1년간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책정되었다. 도시 중심부(가장 높은 요금대)에서 매일 주차하는 시나리오를 가정했다.
포이탁트 파킹은 요금 인하로 인한 도로 혼잡 증가 우려에 대해 "유료 주차의 목표는 비싸게 하는 것이 아니라 회전율을 높이는 것"이라고 답했다. 즉, 30~60분 정도 주차하는 사람들이 항상 자리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구독제는 기존 정기 이용자들을 다른 결제 방식으로 전환시킬 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향후 수요가 높으면 요금을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 사례**
모스크바는 '러시아 주차' 앱과 시정부 포털을 통해 월간·연간 정액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네덜란드의 인터파킹(Interparking) 같은 업체도 업무용·무제한 등 다양한 구독 옵션을 운영 중이다. 경제학자 도널드 슈프(Donald Shoup)는 저서 '무료 주차의 높은 대가'에서 주차 시스템이 운전자에게 벌칙을 주는 것이 아닌 이해하기 쉬운 조건을 제시할 때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포이탁트 파킹은 월간 구독제가 "도로 질서 유지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 이익이 되는 시스템으로의 전환"이라고 평가했으며, 향후 추가 구독 옵션을 개발할 계획을 밝혔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Sat, 22 Aug 2026 05:30: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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