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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타직 국, UN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입후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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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타직(Tajikistan)이 2028-2029년 UN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입후보를 신청했다. 당선될 경우 평화 강화, 수자원 문제, 테러 대응, 인공지능 국제협력을 우선순위로 추진할 계획이다.
타직은 처음으로 2028-2029년 UN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자리를 놓고 입후보했다. 타직 외무부 장관 시로지딘 무흐리딘(Sirojiddin Mukhridin)이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UN 총회 일반토론에서 이를 발표했다.

무흐리딘 장관은 "UN 강화를 위해서는 더 큰 책임감이 필요하며, 타직은 이에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당선 시 우선순위로 타직은 평화 강화, 수자원 문제, 테러 대응, 인공지능 분야 국제협력을 제시했다. 무흐리딘 장관은 "아프가니스탄과 긴 국경을 공유하는 우리 국가는 분쟁 예방과 안정·협력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며 "안보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자리는 단순한 지위가 아닌 책임이며, 우리는 국제 평화와 안보 유지에 건설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보이사회는 총 15개국으로 구성된다. 영국(United Kingdom), 중국(China), 러시아(Russia), 미국(United States), 프랑스(France) 5개국이 거부권을 가진 상임이사국이며, 나머지 10개국은 2년 임기로 선출된다.

2026년 6월 키르기스스탄(Kyrgyzstan)이 역사상 처음으로 2027-2028년 안보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바 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Uzbekistan)은 2035-2036년 비상임이사국 입후보를 신청한 상태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28 Sep 2026 13:14: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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