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PISA-2025 우즈베키스탄 학생 평가 결과 공개 -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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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이 두 번째로 참여한 PISA-2025 결과가 발표됐다. 자연과학 성적에서 2022년 355점에서 438점으로 83점 상승해 91개국 중 48위로 올라섰으나, 수학과 읽기 성적은 데이터 문제로 제외됐다.
우즈베키스탄이 두 번째로 참여한 PISA-2025 결과가 발표됐다. 자연과학 성적에서 2022년 355점에서 438점으로 83점 상승해 91개국 중 48위로 올라섰으나, 수학과 읽기 성적은 데이터 문제로 제외됐다.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의 압둘라 아블로니(Abdullah Avloni) 국립교육연구소는 11일 PISA-2025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OECD 파리 본부에서 같은 날 글로벌 결과 발표와 동시에 진행됐다.
PISA(국제학생평가프로그램)는 OECD 주관으로 15세 학생의 교육 성취도를 평가하는 국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91개국 76만 명이 참여했으며, 자연과학 문해력이 주요 평가 대상이었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해 4~5월 8,65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자연과학 평균 점수는 438점으로, OECD 평균(482점)보다는 낮지만 2022년 355점에서 크게 향상됐다. 3년간 83점 상승은 평균 1년에 20점씩 올라가는 기준으로 약 4년분의 학업 성취 개선에 해당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은 91개국 중 48위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비슷한 개선을 보인 나라는 조지아(+38점), 캄보디아(+35점), 몬테네그로(+32점) 등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상승폭이 2배 이상 크다. 기초 수준 이하인 학생 비율도 2022년 81%에서 2025년 35%로 크게 감소했다.
다만 수학과 읽기 성적은 PISA-2025 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았다. OECD는 "일부 학교와 지역에서 더 빈번하게 발생한 데이터 불일치"가 국제 비교 가능성을 해친다고 지적했다.
우즈베키스탄은 2019년 2030년까지 PISA 상위 30위권 진입 목표를 제시했다. 교육부는 이번 결과를 "교육 개혁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평가하면서, "국제 연구 참여의 목표는 단순한 순위 결정이 아니라 교육 체계의 객관적 평가, 국제 비교, 개선 방향 파악, 증거 기반 전략 수립"이라고 강조했다.
PISA(국제학생평가프로그램)는 OECD 주관으로 15세 학생의 교육 성취도를 평가하는 국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91개국 76만 명이 참여했으며, 자연과학 문해력이 주요 평가 대상이었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해 4~5월 8,65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자연과학 평균 점수는 438점으로, OECD 평균(482점)보다는 낮지만 2022년 355점에서 크게 향상됐다. 3년간 83점 상승은 평균 1년에 20점씩 올라가는 기준으로 약 4년분의 학업 성취 개선에 해당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은 91개국 중 48위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비슷한 개선을 보인 나라는 조지아(+38점), 캄보디아(+35점), 몬테네그로(+32점) 등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상승폭이 2배 이상 크다. 기초 수준 이하인 학생 비율도 2022년 81%에서 2025년 35%로 크게 감소했다.
다만 수학과 읽기 성적은 PISA-2025 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았다. OECD는 "일부 학교와 지역에서 더 빈번하게 발생한 데이터 불일치"가 국제 비교 가능성을 해친다고 지적했다.
우즈베키스탄은 2019년 2030년까지 PISA 상위 30위권 진입 목표를 제시했다. 교육부는 이번 결과를 "교육 개혁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평가하면서, "국제 연구 참여의 목표는 단순한 순위 결정이 아니라 교육 체계의 객관적 평가, 국제 비교, 개선 방향 파악, 증거 기반 전략 수립"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Wed, 9 Sep 2026 06:58: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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