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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만투로프 우즈베키스탄 지도부와 협력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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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1부총리 드미트리 만투로프(Denis Manturov)가 우즈베키스탄 방문 중 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등 지도부와 만나 양국 간 무역·경제 협력 발전과 공동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업단지 내 공동 프로젝트 이행, 신 타슈켄트 개발 사업 등이 다뤄졌다.
타슈켄트(수도) - 러시아의 제1부총리 드미트리 만투로프(Denis Manturov)가 우즈베키스탄 방문 중 국가 지도부와의 회담을 통해 양국 간 무역·경제 협력 발전과 공동 프로젝트 이행을 논의했다.

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양측은 양자간 무역 추진력을 유지하고 경제의 우선 부문에서 협력 프로젝트를 진전시키기 위한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러시아 정부는 산업단지 내 공동 프로젝트 이행, 교육·과학 협력, 양국의 지역 및 기업 간 교류 확대에 특별한 관심을 두었다고 전했다.

만투로프는 압둘라 아리포프(Abdulla Aripov) 우즈베키스탄 총리와도 양국 간 무역·경제 협력의 주요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잠시드 호자예프(Jamshid Khodjaev)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는 신 타슈켄트 개발 사업을 검토했다.

러시아 대표단은 이 신도시의 마스터 플랜, 건설 진행 현황, 교통·기반시설 개발 계획 등에 대해 설명을 받았다.

바우만 모스크바국립공과대학(Bauman Moscow State Technical University) 총장 미하일 고르딘(Mikhail Gordin)은 타슈켄트에 캠퍼스 분교 설립 계획을 제시했다. 첫 두 개의 학사 건물은 2028년 완공 예정이며, 완성 후 최대 2,0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교는 추후 학부 11개 전공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hu, 08 Oct 2026 09:1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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