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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미국, 월드컵 개막전에서 파라과이를 4-1로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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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FIFA 월드컵에서 미국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D조 경기에서 파라과이를 4-1로 꺾으며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파라과이의 자책골, 미국 공격수 포라린 발로군(Folarin Balogun)의 해트트릭이 이어졌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미국은 2026년 FIFA 월드컵 캠페인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D조 경기에서 파라과이(Paraguay)를 4-1로 꺾으며 승리로 시작했다. 이 경기에서는 대회 첫 기록들이 여러 건 나왔다.

득점은 7분에 파라과이 미드필더 다미안 보바디야(Damian Bobadilla)의 자책골로 시작되었으며, 이는 2026년 월드컵 첫 자책골이었다.

이후 미국이 경기를 장악했다. 미국 공격수 포라린 발로군은 31분과 45+5분(전반 종료)에 득점해 대회 첫 브레이스(같은 선수의 연속 2골)를 기록했다.

파라과이는 73분 마우리시오(Mauricio)의 득점으로 스코어를 줄였으나, 지오바니 레이나(Giovanni Reyna)가 90+8분 벤치마크 타임의 골로 미국의 압도적 승리를 확정지었다.

D조에는 터키(Türkiye)와 호주(Australia)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6월 14일에 경기할 예정이다.

조별 리그 2라운드에서 미국은 6월 19일 호주와 맞붙고, 파라과이는 20일 터키와 대면한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at, 13 Jun 2026 08:1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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