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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사마르칸드와 두브로브니크, 자매도시 협력 관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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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주크로아티아 대사와 두브로브니크 시장이 만나 두 도시 간 자매도시 및 협력 협정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역사 문화도시 간 문화 교류 및 관광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브로브니크 포럼 개최 중에 우즈베키스탄 주크로아티아 대사 오이벡 샤하브디노프(Oybek Shakhavdinov)와 두브로브니크(Dubrovnik) 시장 마토 프랑코비치(Mato Franković)가 공식 회담을 개최했다.

양측은 지역 간 상호작용 발전의 유망한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세계 관광의 보석으로 불리는 사마르칸드와 두브로브니크 간 자매도시 및 협력 관계 수립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두 도시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방대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적 인문교류의 튼튼한 기초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또한 타슈켄트(수도)와 자그레브(크로아티아 수도) 간 양국 대화를 강화하는 추가적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담의 실질적 결과로, 사마르칸드와 두브로브니크 간 체계적 실무 협력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향후 협력 계획에는 공동 문화·인문 축제 및 전시회 개최, 양 도시의 독특한 관광 잠재력을 소개하는 상호 대규모 프레젠테이션, 정기적 경제사절단 교류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조치들은 우즈베키스탄과 크로아티아 간 기업 간 직접 접촉을 크게 확대하여 투자 및 무역 활동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Mon, 29 Jun 2026 18:4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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