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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사마르칸드 지역과 라셀스베르거, 건축자재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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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건설자재 기업 라셀스베르거(Lasselsberger Group)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드 지역 누라바드 지구에 40헥타르 규모의 건축자재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미세백악, 도자기 석기, 테라조 타일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제5차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TMIF-2026) 기간에 사마르칸드 지역 호킴(지역 행정장) 아디즈 보보예프(Adiz Boboev)가 오스트리아 산업기업 라셀스베르거 그룹의 최고경영자 요제프 라셀스베르거(Josef Lasselsberger)와 공식 회담을 가졌다.

사마르칸드 지역 누라바드 지구에 추진 중인 대규모 건축자재 공장 프로젝트의 현황 평가와 장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총 40헥타르 규모의 대형 산업단지는 고급 미세백악(microcalcite), 도자기 석기(porcelain stoneware), 현대식 테라조 타일의 생산 라인을 갖추게 된다.

양측은 이 시설의 완공이 지역의 산업 잠재력 강화, 국내 고급 건축자재 시장 확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지역화 수준 향상, 사마르칸드 지역의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보보예프 호킴은 외국 자본에 대한 안정적이고 투명한 사업 환경 조성이 지역 행정부의 핵심 우선과제임을 강조하고, 라셀스베르거 그룹의 사업 전략적 중요성을 인정하며 프로젝트 이행 전 단계에서 행정적·인프라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보장했다.

회담 후 오스트리아 투자자들과 지역 지도부는 생산 능력 확대, 신제품 라인 개발, 추가 투자 유치를 목표로 체계적인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Fri, 19 Jun 2026 17:0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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