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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사이다 미르지요예바, 아스타나에서 전략적 관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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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수장 사이다 미르지요예바(Saida Mirziyoyeva)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를 공식 방문하여 카자흐스탄 고위 관계자들과 양국 관계 현황 분석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간 행정부 소통 채널 개선과 문화 외교, 기술 교류 등을 중점 논의했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수장 사이다 미르지요예바(Saida Mirziyoyeva)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를 공식 방문하여 카자흐스탄의 고위 관계자들과 일련의 업무 회담을 가졌다. 회담은 양국 간 현재 관계 상태를 분석하고 다층적인 우즈베크-카자흐 협력 심화 전망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수장 로만 스클랴르(Roman Sklyar)와의 회의에서 양측은 부처 간 협력 메커니즘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를 나눴다. 대화 결과 양국 지도자 행정부 간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소통 채널 개설에 합의했다. 이는 타슈켄트와 아스타나 간 최고 수준에서 체결된 모든 대규모 협약의 지속적인 감시와 신속한 실행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수장은 카자흐스탄 국무자문관 에를란 카린(Erlan Karin)과도 회담했다. 양측은 장기 협력의 주요 방향을 제시했으며, 특히 문화 외교 수단을 강조했다.

회담 참가자들은 두 우호 국가 간 선린 관계 강화에 있어 젊은 세대의 중요한 역할을 별도로 강조했다.

협상 일정에는 기술 교류 확대 및 첨단 기술 분야의 유망한 공동 사업 추진도 포함되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카자흐스탄 수도의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를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이 타슈켄트 국제금융센터 설립을 계획 중인 만큼, 카자흐스탄의 사례 연구는 대표단에게 특별한 가치가 있다.

사이다 미르지요예바는 경험 교류가 양국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전체 지역의 투자 매력도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un, 21 Jun 2026 22:14: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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