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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아스만 항공, 타슈켄트-이식쿨 노선 운항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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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항공사 아스만 항공(Asman Airlines)이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와 키르기스스탄의 유명 관광지 이식쿨(Issyk-Kul) 지역을 연결하는 정기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다. 첫 단계로 타슈켄트-탐치(Tamchy) 노선을 6월 24일부터 운항할 예정이며, 향후 타슈켄트-오시(Osh), 타슈켄트-카라콜(Karakol) 노선 확대도 추진 중이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키르기스스탄의 국영항공사 아스만 항공(Asman Airlines)이 타슈켄트와 이식쿨(Issyk-Kul) 리조트 지역을 연결하는 정기 항공 서비스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5월 15일 아스만 항공과 우즈베키스탄공항공사(Uzbekistan Airports JSC) 경영진 간의 협의에서 확인되었다.

양측의 합의에 따르면 협력의 첫 단계로 타슈켄트-탐치(Tamchy) 노선에 여객기를 운항하게 된다. 운항 개시는 2026년 6월 2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대시-8-400 터보프롭 항공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간 항로 네트워크 확대 계획도 논의되었다. 아스만 항공은 가을까지 타슈켄트-오시(Osh) 노선을, 겨울 시즌 중 타슈켄트-카라콜(Karakol) 노선을 개설할 의향을 밝혔다.

또한 양국의 수도인 타슈켄트와 비슈케크(Bishkek) 간 정기 항공편 운항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지역 항공 운송 발전에도 특별한 관심이 주어졌다. 구체적으로 키르기스스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안디잔(Andijan), 페르가나(Fergana), 나망간(Namangan) 공항으로의 국제 노선 개설 가능성이 논의되었다.

아스만 항공은 키르기스스탄의 국영항공사로, 키르기스스탄공항공사(OJSC Airports of Kyrgyzstan) 산하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 대시-8 Q400 항공기를 운영하며 국내 노선과 알마티(Almaty), 후잔드(Khujand) 등 일부 국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Fri, 15 May 2026 19:07: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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