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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영국 음악계 대표, 우즈베키스탄 문화부장관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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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음악재단(UK Music) 톰 키엘(Tom Kiehl) 최고경영자가 우즈베키스탄의 오조드벡 나자르베코프(Ozodbek Nazarbekov) 문화부장관과 타슈켄트에서 만나 두 국가 음악산업 협력과 저작권 보호, 인공지능 등 현안을 논의했다.
타슈켄트 — 영국 음악재단(UK Music)의 톰 키엘(Tom Kiehl) 최고경영자가 9월 11일 우즈베키스탄의 오조드벡 나자르베코프(Ozodbek Nazarbekov) 문화부장관을 만났다. 라브샨 우스마노프(Ravshan Usmanov) 주영국 우즈베키스탄 대사도 이 회담에 참석했다.

양측은 두 나라 음악산업 간 협력을 논의했다. 주요 의제는 나자르베코프 장관이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저작권 보호 강화 계획이었다.

키엘은 저작권 보호, 소프트파워 활용,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새로운 과제 등 창작자와 음악산업을 지원하는 영국 음악재단의 활동을 설명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저명한 현대 가수인 나자르베코프 장관은 런던에서 우즈베키스탄 독립 3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중이었으며, 영국 하원의장 린지 홀 경(Sir Lindsay Hoyle)이 기조연설을 했다.

우호의 제스처로 나자르베코프 장관은 키엘에게 전통 우즈벡 도삐(doppi) 스컬캡을 선물했고, 키엘은 영국 음악산업의 최신 리포트를 장관에게 전달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at, 12 Sep 2026 10:1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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