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신규 농업 사업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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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가 축산업 현대화와 곡물 공급을 포함한 농업 부문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홀스타인 종 젖소 7,000마리 연간 공급 및 50만 톤 규모의 러시아산 밀 수입이 주요 내용이다.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가 축산업 현대화와 곡물 공급을 포함한 농업 부문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홀스타인 종 젖소 7,000마리 연간 공급 및 50만 톤 규모의 러시아산 밀 수입이 주요 내용이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가 낙농 및 과자류 생산 현지화, 우량 종축 공급, 곡물 수입 등 농업 부문의 신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9월 11일 모스크바에서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of Uzbekistan) 의장 다브론 바하보프(Davron Vakhabov)는 스테프 농업지주(STEP agroholding) 이사회 의장 알리 우즈데노프(Ali Uzdenov)와 만나 우즈베키스탄 농업 부문의 협력 전망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홀스타인 종 우량 젖소 7,000마리를 매년 공급받아 전국 각 지역의 마할라(지역 공동체) 가정에 분배하는 사업이 제안됐다. 홀스타인 종은 산유량이 뛰어나 개별 동물이 하루에 40리터 이상의 우유를 생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사업은 가족 단위 축산 사업 발전을 지원하고 인구의 안정적 소득원 창출 및 빈곤 탈출을 돕기 위한 것이다.
또한 카스피 해를 통해 러시아산 밀 50만 톤을 우즈베키스탄으로 공급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는 올해 러시아의 풍작을 배경으로 한다. 양측은 아스트라한(Astrakhan)과 마하치칼라(Makhachkala) 항만을 활용한 물류 루트 구축도 검토했다.
협의 결과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와 스테프 농업지주는 위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 메커니즘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9월 11일 모스크바에서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of Uzbekistan) 의장 다브론 바하보프(Davron Vakhabov)는 스테프 농업지주(STEP agroholding) 이사회 의장 알리 우즈데노프(Ali Uzdenov)와 만나 우즈베키스탄 농업 부문의 협력 전망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홀스타인 종 우량 젖소 7,000마리를 매년 공급받아 전국 각 지역의 마할라(지역 공동체) 가정에 분배하는 사업이 제안됐다. 홀스타인 종은 산유량이 뛰어나 개별 동물이 하루에 40리터 이상의 우유를 생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사업은 가족 단위 축산 사업 발전을 지원하고 인구의 안정적 소득원 창출 및 빈곤 탈출을 돕기 위한 것이다.
또한 카스피 해를 통해 러시아산 밀 50만 톤을 우즈베키스탄으로 공급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는 올해 러시아의 풍작을 배경으로 한다. 양측은 아스트라한(Astrakhan)과 마하치칼라(Makhachkala) 항만을 활용한 물류 루트 구축도 검토했다.
협의 결과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와 스테프 농업지주는 위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 메커니즘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at, 12 Sep 2026 09:1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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