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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에티오피아와 비자 간소화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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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대사가 남아공과 에티오피아 외교 담당자들과 만나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비자 절차 간소화와 무비자 체제 도입 전망을 논의했으며, 양측은 관광·무역·문화 분야에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타슈켄트(수도) — 우즈베키스탄의 아슈라프 호자예프(Ashraf Khodjayev) 대사가 하데라 아베라(Hadera Abera) 에티오피아 외무부 국무차관 및 산디웨 파다나(Sandiwe Fadana) 남아프리카공화국 외무부 국제관계협력부 대표와 각각 회담을 가졌다.

회담의 주요 의제는 우즈베키스탄 국민을 위한 비자 절차 간소화와 무비자 체제 도입 전망이었다. 양측은 국민의 상호 왕래 여건 개선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회담 결과 양측은 비자 절차의 추가 간소화를 통해 관광, 무역·경제, 문화·인도주의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우즈베키스탄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외교 관계는 1992년 수립되었으며, 에티오피아와의 외교 관계는 1996년 수립되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국민은 전자비자(e-visa)로 에티오피아 입국이 가능하다.

호자예프 대사는 2026년 6월 우즈베키스탄의 에티오피아 첫 공식 대사로 임명되었으며, 동시에 카타르(Qatar)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대사직도 겸임하고 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at, 25 Jul 2026 11:38: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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