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뉴스

[UzDaily] 우즈베키스탄 농민들, 이집트의 사막 개발 경험 학습

컨텐츠 정보

본문

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가 주도하는 농민·기업가 대표단이 이집트를 방문해 사막지역을 농경지로 개발한 주요 농업회사 달텍스(DALTEX)의 관개기술과 수자원 관리 경험을 연구했다. 양측은 우즈베키스탄의 건조지역에 이집트의 경험을 적용하기로 논의했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of Uzbekistan) 주도의 농민·기업가 대표단이 아랍 이집트 공화국을 방문해 이집트의 주요 농업회사인 달텍스(DALTEX)를 방문했다.

달텍스는 사막지역을 농경지로 효과적으로 개발한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같은 회사는 토지 개발부터 경작, 저장, 선별, 포장, 수출에 이르는 통합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달텍스는 약 22,700헥타르에서 32개 이상의 상업용 감자 품종을 재배하며 연간 30만 톤 이상의 감자를 생산한다. 감귤류 수출은 5만 톤을 초과한다.

방문 중 우즈베키스탄 농민 대표단은 수자원 부족 상황에서의 농업 조직화 방식에 주목했다. 특히 밭작물용 센터 피벗 관개(Center Pivot Irrigation) 기술과 원예용 점적관개, 그리고 수자원 효율적 활용 및 수확량 증대 방법을 연구했다.

대표단은 또한 제품 품질 유지 및 수출 준비 과정에 강한 관심을 보였다. 달텍스는 선별·포장 센터 7곳과 냉동저장시설 5곳을 운영 중이다.

방문을 마친 양측은 이집트의 경험을 우즈베키스탄의 건조·사막지역에 적용하고, 수자원 절약 기술을 도입하며, 달텍스와의 농업 분야 실질적 협력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at, 19 Sep 2026 13:20:00 +050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즈뉴스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