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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미국 기업들과 타슈켄트에서 투자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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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제5차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을 앞두고 미국 주요 기업 대표단과 회담을 개최했다. 에어프로덕츠, 보잉, JP모건, 메타 등 다수의 미국 기업이 참석했으며, 양국은 광물 채취·가공, 에너지, 야금학, 금융,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등 주요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심화하기로 논의했다.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수도) — 제5차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을 앞두고 샤브카트 미르지예예프 대통령이 미국의 주요 기업들로 구성된 대표단과 회담을 개최했다.

회담에는 미국 수출입은행(EXIM) 총재 겸 회장인 존 요바노비치(John Jovanovic), 미국국제개발금융공사(DFC) 최고경영자 벤 블랙(Ben Black), 미-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회장 캐롤린 렘(Carolyn Lemm)을 비롯해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 코브 캐피탈(Cove Capital), 템플턴 글로벌 인베스트먼츠(Templeton Global Investments), 보잉(Boeing), 블랙록(BlackRock), JP모건(JPMorgan), 메타(Meta), 비자(Visa), 걸프(GULF) 등 다수의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미르지예예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이 오랜 전통을 계승하며 미국 기업들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확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경제 분야가 우즈베키스탄과 미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핵심 기둥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양국은 핵심 광물 채취 및 가공, 에너지, 야금학, 금융,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등의 분야에서 무역 및 경제협력을 심화할 주요 영역들을 논의했다.

미국 기업 대표들은 우즈베키스탄이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한 조건들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협력을 위한 제안과 계획들을 제시했다.

회담 마무리 단계에서 미르지예예프 대통령과 미국 주요 기업들 간에 양국 간 협력 문서 교환식이 개최되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ue, 16 Jun 2026 17:1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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