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우즈베키스탄, 마이애미 WR 체스에서 미국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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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국가 체스팀이 7월 27~28일 마이애미의 페나 마이애미 비치 호텔에서 열리는 WR 체스 토너먼트에서 미국팀과 대전한다. 래피드와 블리츠 경기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미국의 WR 체스 국가팀 포맷 첫 무대가 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국가 체스팀이 7월 27~28일 마이애미의 페나 마이애미 비치 호텔에서 열리는 WR 체스 토너먼트에서 미국팀과 대전한다. 래피드와 블리츠 경기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미국의 WR 체스 국가팀 포맷 첫 무대가 될 예정이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 국가 체스팀이 7월 27~28일 마이애미(미국 플로리다주)의 페나 마이애미 비치 호텔에서 열리는 WR 체스 토너먼트에서 미국팀과 대전한다고 주최측이 발표했다. 래피드와 블리츠 경기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미국의 WR 체스 국가팀 포맷 첫 무대가 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팀은 자보히르 신다로프, 노디르벡 압두사토로프, 노디르벡 야쿱보예프, 샘시딘 보히도프로 구성되며, 무히딘 마다미노프가 예비선수로 참가한다. 미국팀은 히카루 나카무라, 파비아노 카루아나, 웨슬리 소, 레본 아로니안으로 구성되고, 라이니에르 도밍게스가 예비선수다. 경기는 셰베닝겐 시스템으로 진행되어 양팀의 모든 선수가 상대팀 선수들과 각각 대국하게 된다.
주최측은 나카무라와 20세의 신다로프 사이의 재대결을 토너먼트의 주요 볼거리로 강조했다. 신다로프는 올해 초 사이프러스에서 열린 후보자 선수권대회(Candidates Tournament)에서 미국 선수를 꺾고 세계 체스 챔피언 도전자 자격을 얻은 바 있다.
주최측은 양 팀의 구성을 세대 간의 대결로 설명했다. 체스 올림피아드 금메달 6개를 보유한 역사적 강호 미국팀의 평균 나이는 37.6세인 반면, 2022년 체스 올림피아드 우승국 우즈베키스탄팀의 평균 나이는 21세로, 세계 체스의 가장 흥미로운 신흥 강국으로 평가받고 있다.
WR 체스 창립자 바딤 로젠슈타인(Vadim Rosenstein)은 이 조직의 목표가 체스를 더 많은 대중에게 재미있고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며, 마이애미와 페나가 체스의 미래 방향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젠슈타인은 6월 26일 국제체스연맹(FIDE) 회장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선거는 9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우즈베키스탄팀은 자보히르 신다로프, 노디르벡 압두사토로프, 노디르벡 야쿱보예프, 샘시딘 보히도프로 구성되며, 무히딘 마다미노프가 예비선수로 참가한다. 미국팀은 히카루 나카무라, 파비아노 카루아나, 웨슬리 소, 레본 아로니안으로 구성되고, 라이니에르 도밍게스가 예비선수다. 경기는 셰베닝겐 시스템으로 진행되어 양팀의 모든 선수가 상대팀 선수들과 각각 대국하게 된다.
주최측은 나카무라와 20세의 신다로프 사이의 재대결을 토너먼트의 주요 볼거리로 강조했다. 신다로프는 올해 초 사이프러스에서 열린 후보자 선수권대회(Candidates Tournament)에서 미국 선수를 꺾고 세계 체스 챔피언 도전자 자격을 얻은 바 있다.
주최측은 양 팀의 구성을 세대 간의 대결로 설명했다. 체스 올림피아드 금메달 6개를 보유한 역사적 강호 미국팀의 평균 나이는 37.6세인 반면, 2022년 체스 올림피아드 우승국 우즈베키스탄팀의 평균 나이는 21세로, 세계 체스의 가장 흥미로운 신흥 강국으로 평가받고 있다.
WR 체스 창립자 바딤 로젠슈타인(Vadim Rosenstein)은 이 조직의 목표가 체스를 더 많은 대중에게 재미있고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며, 마이애미와 페나가 체스의 미래 방향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젠슈타인은 6월 26일 국제체스연맹(FIDE) 회장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선거는 9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ue, 21 Jul 2026 04:52: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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