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우즈베키스탄-몽골, 양국 교역 확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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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몽골이 수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양국 교역액을 1억 달러까지 늘리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몽골산 양모·캐시미어 가공, 농업, 운송·물류, 광물 개발 등이 포함됐다. 양국은 합의 사항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우즈베키스탄과 몽골이 수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양국 교역액을 1억 달러까지 늘리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몽골산 양모·캐시미어 가공, 농업, 운송·물류, 광물 개발 등이 포함됐다. 양국은 합의 사항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과 몽골이 양국 교역 확대에 합의하고, 상호 교역 규모를 1억 달러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합의는 타슈켄트에서 양국 7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포럼에는 일자트 카시모프(Ilzat Kasimov)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차관, 다단휘 바트바타르(Dadanhüü Batbaatar) 주우즈베키스탄 몽골 대사, 수흐바타르 에르데네바트(Sukhbaatar Erdenebat) 몽골 국회의원이 각 대표단을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양국 교역의 긍정적인 성장세를 확인했으며, 특히 올해 1분기 우즈베키스탄의 대(對)몽골 수출이 15.6% 증가한 점이 주목받았다.
핵심 협력 분야로는 산업 분야가 꼽혔으며, 구체적으로는 몽골산 양모와 캐시미어를 우즈베키스탄에서 가공해 완제품으로 수출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농업 분야에서는 2029년까지 우즈베키스탄 내 몽골 양의 사육 두수를 100만 마리로 늘리는 계획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의 관개(灌漑) 기술을 몽골 농업에 도입하는 방안도 협의됐다.
운송·물류 협력에도 특별한 관심이 기울여졌다. 양측은 지역 연결성 강화와 물류 비용 절감을 목표로,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중국–몽골을 잇는 국제 화물 운송 노선 개설을 검토했다.
지질 탐사 분야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관련 부처의 울란바토르(몽골 수도) 대표 사무소가 이미 광물 자원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고됐다.
포럼 기간 중에는 수주르 헬스 메드(Suzur Health Med), 프라임 노마딕 미트(Prime Nomadic Meat), 차므하그 컨스트럭션(Tsamkhag Construction) 등의 기업이 참여한 기업 간(B2B) 및 기업-정부 간(G2B) 회의도 열렸으며, 투자 프로젝트 패키지와 예비 협약이 도출됐다.
포럼은 양국 기업 공동체 간 합의의 실질적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원하는 상시 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하며 마무리됐다.
포럼에는 일자트 카시모프(Ilzat Kasimov)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차관, 다단휘 바트바타르(Dadanhüü Batbaatar) 주우즈베키스탄 몽골 대사, 수흐바타르 에르데네바트(Sukhbaatar Erdenebat) 몽골 국회의원이 각 대표단을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양국 교역의 긍정적인 성장세를 확인했으며, 특히 올해 1분기 우즈베키스탄의 대(對)몽골 수출이 15.6% 증가한 점이 주목받았다.
핵심 협력 분야로는 산업 분야가 꼽혔으며, 구체적으로는 몽골산 양모와 캐시미어를 우즈베키스탄에서 가공해 완제품으로 수출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농업 분야에서는 2029년까지 우즈베키스탄 내 몽골 양의 사육 두수를 100만 마리로 늘리는 계획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의 관개(灌漑) 기술을 몽골 농업에 도입하는 방안도 협의됐다.
운송·물류 협력에도 특별한 관심이 기울여졌다. 양측은 지역 연결성 강화와 물류 비용 절감을 목표로,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중국–몽골을 잇는 국제 화물 운송 노선 개설을 검토했다.
지질 탐사 분야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관련 부처의 울란바토르(몽골 수도) 대표 사무소가 이미 광물 자원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고됐다.
포럼 기간 중에는 수주르 헬스 메드(Suzur Health Med), 프라임 노마딕 미트(Prime Nomadic Meat), 차므하그 컨스트럭션(Tsamkhag Construction) 등의 기업이 참여한 기업 간(B2B) 및 기업-정부 간(G2B) 회의도 열렸으며, 투자 프로젝트 패키지와 예비 협약이 도출됐다.
포럼은 양국 기업 공동체 간 합의의 실질적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원하는 상시 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하며 마무리됐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Mon, 11 May 2026 21:1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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