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우즈베키스탄-조지아, 투자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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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조지아(그루지야)가 틸리시(수도 트빌리시)에서 개최한 양국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무역, 투자, 산업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2025년 2억 6천8백만 달러의 양국 무역액을 10억 달러 규모로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우즈베키스탄과 조지아(그루지야)가 틸리시(수도 트빌리시)에서 개최한 양국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무역, 투자, 산업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2025년 2억 6천8백만 달러의 양국 무역액을 10억 달러 규모로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과 조지아는 트빌리시(조지아 수도)에서 개최된 양국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경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23년 만의 첫 공식 방문을 앞두고 개최되었다.
우즈베키스탄의 라지즈 쿠드라토프(Laziz Kudratov) 투자·산업·무역부 장관과 조지아의 마리암 크리비슈빌리(Mariam Kvrivishvili) 경제·지속가능발전부 장관이 포럼 개막식을 진행했다.
양국 정부기관, 금융기관, 자유산업지역, 산업협회, 컨설팅사, 기업 등 약 300명의 대표가 참석했다. 조지아 측에서는 포티(Poti) 자유산업지역, 트빌리시 자유지역, 후알링(Hualing) 자유산업지역을 비롯해 TBC 은행, 조지아 은행, PwC, Grant Thornton, Maersk, Aramex Georgia 등 물류, 에너지, 건설, 제약, 정보기술, 관광, 요식, 농업,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포럼에서 양국 관계자들은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발전 현황을 설명했다. 2017년 이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가 2배 이상 성장했으며, 2025년 국내총생산(GDP)은 7.7% 증가했다. 또한 외국 자본이 투자된 기업 수도 2017년 약 4천 개에서 현재 2만 개로 증가했다.
2025년 양국 간 무역액은 2억 6천8백만 달러에 달했다. 양측은 이를 10억 달러로 확대하면서 산업협력, 공동투자, 제조 사업, 제3국 시장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운송·물류가 협력의 핵심 논제였다. 참석자들은 '중간 회랑(Middle Corridor)' 활용도 제고, 흑해와 유럽 시장으로 향하는 우즈베키스탄의 출구로서 조지아의 역할, 포티 자유산업지역에 무역·물류·제조 허브 조성 사업 등을 논의했다.
양국은 2027년까지 산업협력 프로그램을 채택하기로 했으며, 이는 공동 제조 및 투자 사업의 실질적 기초가 될 예정이다.
유망한 협력 분야로는 제약, 농산물 가공, 에너지, 전기산업, 디지털 서비스가 지목되었다. 조지아 기업들에게는 타슈켄트 제약 혁신 클러스터를 포함해 우즈베키스탄 내 제조 시설 설립 및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권유했다.
정보기술 부문에서는 핀테크, 전자상거래, 인공지능,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무역·물류 프로세스 디지털화 등을 다뤘다.
금융 협력도 강조되었다. TBC 은행 그룹과 파트너들이 우즈베키스탄에 4억 6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상황에서, 향후 산업·수출·인프라 사업 지원 금융 수단 확대가 계획되고 있다.
관광도 주요 의제였다. 포럼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의 관광객 유입이 2019년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시민의 조지아 방문은 2025년 50.2% 증가했다. 양국은 관광 노선 공동 개발, 호텔 사업, 웰니스 관광, 관광 인력 양성 등의 잠재력을 인정했다.
행사에서는 조지아 상공회의소 회장 조르기 페르타이아(Giorgi Pertaia), 우즈베키스탄 투자유치청 국장 록샤나 네소르(Roksana Nesor) 등이 발표하고 양국 기업 간 B2B, 정부-기업 간 G2B 미팅이 진행되었다.
우즈베키스탄의 라지즈 쿠드라토프(Laziz Kudratov) 투자·산업·무역부 장관과 조지아의 마리암 크리비슈빌리(Mariam Kvrivishvili) 경제·지속가능발전부 장관이 포럼 개막식을 진행했다.
양국 정부기관, 금융기관, 자유산업지역, 산업협회, 컨설팅사, 기업 등 약 300명의 대표가 참석했다. 조지아 측에서는 포티(Poti) 자유산업지역, 트빌리시 자유지역, 후알링(Hualing) 자유산업지역을 비롯해 TBC 은행, 조지아 은행, PwC, Grant Thornton, Maersk, Aramex Georgia 등 물류, 에너지, 건설, 제약, 정보기술, 관광, 요식, 농업,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포럼에서 양국 관계자들은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발전 현황을 설명했다. 2017년 이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가 2배 이상 성장했으며, 2025년 국내총생산(GDP)은 7.7% 증가했다. 또한 외국 자본이 투자된 기업 수도 2017년 약 4천 개에서 현재 2만 개로 증가했다.
2025년 양국 간 무역액은 2억 6천8백만 달러에 달했다. 양측은 이를 10억 달러로 확대하면서 산업협력, 공동투자, 제조 사업, 제3국 시장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운송·물류가 협력의 핵심 논제였다. 참석자들은 '중간 회랑(Middle Corridor)' 활용도 제고, 흑해와 유럽 시장으로 향하는 우즈베키스탄의 출구로서 조지아의 역할, 포티 자유산업지역에 무역·물류·제조 허브 조성 사업 등을 논의했다.
양국은 2027년까지 산업협력 프로그램을 채택하기로 했으며, 이는 공동 제조 및 투자 사업의 실질적 기초가 될 예정이다.
유망한 협력 분야로는 제약, 농산물 가공, 에너지, 전기산업, 디지털 서비스가 지목되었다. 조지아 기업들에게는 타슈켄트 제약 혁신 클러스터를 포함해 우즈베키스탄 내 제조 시설 설립 및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권유했다.
정보기술 부문에서는 핀테크, 전자상거래, 인공지능,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무역·물류 프로세스 디지털화 등을 다뤘다.
금융 협력도 강조되었다. TBC 은행 그룹과 파트너들이 우즈베키스탄에 4억 6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상황에서, 향후 산업·수출·인프라 사업 지원 금융 수단 확대가 계획되고 있다.
관광도 주요 의제였다. 포럼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의 관광객 유입이 2019년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시민의 조지아 방문은 2025년 50.2% 증가했다. 양국은 관광 노선 공동 개발, 호텔 사업, 웰니스 관광, 관광 인력 양성 등의 잠재력을 인정했다.
행사에서는 조지아 상공회의소 회장 조르기 페르타이아(Giorgi Pertaia), 우즈베키스탄 투자유치청 국장 록샤나 네소르(Roksana Nesor) 등이 발표하고 양국 기업 간 B2B, 정부-기업 간 G2B 미팅이 진행되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hu, 02 Jul 2026 00:0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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