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우즈베키스탄 최고령 2차 세계대전 참전자 루지보이 삿또로프, 116세로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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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최고령 2차 세계대전 참전자 루지보이 삿또로프(Ruziboy Sattorov)가 카슈카다랴(Kashkadarya) 지역에서 116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카슈카다랴 지역의 전쟁 참전자들 중 47,051명이 출전했으나 22,077명만 생환했으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지시로 지난해 5월 9일 기념행사에서 삿또로프의 평생 소원인 첫 비행을 성취시켜주었다.
우즈베키스탄 최고령 2차 세계대전 참전자 루지보이 삿또로프(Ruziboy Sattorov)가 카슈카다랴(Kashkadarya) 지역에서 116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카슈카다랴 지역의 전쟁 참전자들 중 47,051명이 출전했으나 22,077명만 생환했으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지시로 지난해 5월 9일 기념행사에서 삿또로프의 평생 소원인 첫 비행을 성취시켜주었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에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최고령 인사인 루지보이 삿또로프가 카슈카다랴 지역에서 117세의 나이에 서거했다. 카슈카다랴 지역 정부(khokimiyat) 대변인 아흐롤 소디꼬프(Ahror Sodikov)가 이를 발표했다.
루지보이 삿또로프는 카슈카다랴 지역의 카마시(Kamashi) 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전쟁 전선에서 고생 끝에 귀국해 전후 국가 재건에 기여한 수만 명의 우즈베키스탄 시민 중 한 명이었다.
지역 당국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전쟁 기간 카슈카다랴 지역에서 여성 95명을 포함한 47,051명이 징집되었으며, 이 중 22,077명만이 고향으로 돌아왔다.
삿또로프는 지난해 5월 9일 전승 기념행사에서 널리 인정받게 되었다. 당시 평생의 숙원이던 그의 꿈이 현실이 되어 인생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다.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샤브깟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따라 국방부 공군의 군용 수송기가 카슈카다랴의 하나바드(Khanabad) 군용비행장으로 파견되어 노인이 첫 비행을 이룰 수 있도록 했다.
루지보이 삿또로프는 카슈카다랴 지역의 카마시(Kamashi) 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전쟁 전선에서 고생 끝에 귀국해 전후 국가 재건에 기여한 수만 명의 우즈베키스탄 시민 중 한 명이었다.
지역 당국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전쟁 기간 카슈카다랴 지역에서 여성 95명을 포함한 47,051명이 징집되었으며, 이 중 22,077명만이 고향으로 돌아왔다.
삿또로프는 지난해 5월 9일 전승 기념행사에서 널리 인정받게 되었다. 당시 평생의 숙원이던 그의 꿈이 현실이 되어 인생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다.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샤브깟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따라 국방부 공군의 군용 수송기가 카슈카다랴의 하나바드(Khanabad) 군용비행장으로 파견되어 노인이 첫 비행을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un, 21 Jun 2026 23:13: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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